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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프로필
본명 카인 스타이거 코드명 SALVATOR
연령

43세

국적 독일, 프랑스계 혼혈
신장 180cm 소속 무소속, 비능력자
체중 72kg 직업 전직 군인

관찰
그는 1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군인으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1차 세계대전 종료 후에는 정부의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특수 부대에 귀속되어 전투력을 인정 받는다.
정부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그였기에 오히려 한순간 밀어닥친 전쟁의 환멸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능력
사격. 저격. 군인으로서의 전쟁 경험. 이것은 포트레너드에서의 결과를 봐도 알 수 있듯 더 높게 평가해야 할 능력이다.
항상 얘기했듯이 지금의 능력자들은 각기 다른 개성 때문에 조직적인 시너지를 낼 수 없는 게 큰 문제다. 인간의 오랜 전쟁이 그들 자신에게 아무 것도 남기지 않았을 리가 없다.
관련사건파일
NO. 0511214 체스터 브라운(카인 스타이거의 전우)와의 인터뷰
어느 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살인마처럼 변해버린 자신을 발견한 겁니다. 전쟁에 대한 깊은 후회가 그 때부터 시작된 거 같아요.
게다가 임무를 수행하는 도중 자신의 부대원 절반 이상을 잃게 됩니다. 물론 임무도 실패로 끝났어요.
그는 자신의 나태해진 정신상태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었던 것이라며 심하게 자책했습니다.
그는 군부회의에서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겠다고 하며 퇴역했습니다.
그 후 한동안 그와 연락이 닿질 않았어요. 한참 뒤에 그의 연락을 받고 간 곳이 포트레너드였습니다.
그 곳에서 그는 죽은 부대원들의 가족을 돕기 위해 의뢰를 받고 사람을 찾아서 넘기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라도 자신의 죄를 씻고 싶었던 거겠죠.
당시에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는데, 시간이 흐른 뒤 그를 설득하기 위해 디시카로 갔습니다.
그는 잠시 볼일이 있다며 디시카에 있는 술집에서 기다리라고 했어요.
아무튼 그를 기다리면서 그가 빨리 일을 끝내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자고 했어요.
왜인지 모르지만 그와 어울리지 않게 의뢰 받은 일을 미루는 것 같았거든요.
그 때 그가 의뢰 받은 일은 이사벨이라는 여자를 찾아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일이었습니다.
관련문서
전투 상황속에서 발휘되는 그의 지략은 꼭 필요하다. 큰 계획을 세워놓더라도 실제 진행하다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그 안에서 상황을 판단하여 움직일 수 있는 인물이다. 그의 전투 능력 또한 포트레너드 사건 때 충분히 입증되었으므로 참가시키는 게 좋겠다.
하지만 그의 옛 연인 레나를 상대로 만난다면? 리볼버 탄알을 그녀의 머리에 박아 넣을 수 있을까? 일말의 주저함 없이?

일단은 무소속이므로 어떻게든 아군으로 끌어들일 수는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비능력자인 그가 굳이 이 싸움에 참전하려는 이유가 무엇일지 마음에 걸린다.
정부쪽과 관계가 있는 걸까? 무슨 꿍꿍이가 있음이 틀림 없다. 이래저래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어쩌면 경험이야말로 가장 강한 능력이 아닐까? 솔직히 그와 적으로 만났을 경우엔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난감하다. 게다가 그의 전투 경험을 적들이 공유하게 된다면…
워낙에 사연이 많은 인물이니까 이를 이용하면 어떻게든 우리 편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그를 놓쳐서는 안 된다. 절대.
성격
포트레너드에서 살아남는데 도움을 줬던 드니스에게 고마운 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 레나에 대한 감정은…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아쉬움?
그녀를 그렇게 만든 안타리우스에게는 엄청난 분노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성향상 회사보다는 연합에 가까운 인물이지만 이글과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게 문제.
관계
부대원의 가족에게 그는 구세주였다. 그는 대단한 지략가였고 어떤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았기에 그에 대한 신뢰는 무척 컸다. 그의 곁에 있으면
살아서 돌아올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만큼 자신을 믿고 따라주었던 사람들이었기에 마음의 짐이 컸을 것이다.
결국 그는 부대원의 가족에게 경제적인 후원을 하기 위해 원치 않는 일을 하게 되고, 그 일을 하면서 뜻하지 않게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자신의 연인을 지켜주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