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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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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의 벨져- character column : 검능력자 / 작성자 : ESPER 선임연구원 스칼렛 - 나의 한 검은 짙은 그림자를 가르고, 또 다른 검은 황홀한 거짓을 기만하리라.

프로필

프로필
본명 벨져 홀든 코드명 RAPID
연령

27세

국적 오스트리아
신장 178cm 소속 검의 형제 기사단
체중 68kg 직업 알려진 바 없음

관찰
그의 오만함이 무너지는 순간이 있었고, 그 일은 그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계기를 마련해준 것은 분명하지만, 그가 가진 태도나 편견은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
그는 여전히 자기중심적이고, 거만하다. 다만 그의 새로운 목적은 변함 없는 그의 태도를 주변 사람들이 덜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는 된 것 같다.
벨져의 등장으로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검의 형제 기사단의 행적도 드러나게 될 것이다.
능력
홀든가의 다른 형제들보다 훨씬 날렵하다. 그는 찰나의 순간, 냉정한 시선으로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신속하게 전투를 마무리 짓는다.
무거운 두 개의 칼을 보이지 않는 속도로 휘두르며 전장을 누비고 다니는 걸 보면 특별한 단련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관련사건파일
4488111 거만한 상관 (바이런 헌터, 검의 형제 기사단)
처음 그는 특유의 거만함으로 모두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그는 호위대 출신도 아니었지만, 제레온 경의 뜻으로 우리는 그를 존중했고 그의 지시를 따랐다.
그는 사사건건 우리를 평가했고 간섭했지만, 작전을 수행하는데 있어 위험한 일도 아무렇지 않게 해냈다. 찬사 아니 칭찬 따위는 없었다.
그에게 있어 모든 일은 당연히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일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그를 자연스럽게 의식하기 시작했다. 애초에 마음이 잘 맞는 사이가 되는 것은 무리였기에 포기하고, 그에게 적응했다.
지금 우리는 서로의 안위를 신경쓰는 정도는 된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4424713 삼형제(댄 컬리안, 홀든가 가정교사)
제가 그 아이들을 가르친 건 아주 오래전 일입니다. 아이들은 무척 개성이 강했어요.
첫째 다이무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늘 의젓하게 제 일을 했어요. 그 애가 가진 평정심은 또래의 아이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정도였기에 놀랄 때도 있었죠. 참 어른스러운 아이였답니다.
막내 이글은 공부에는 관심이 없어 보였어요. 늘 들떠 있었고, 수업은 뒷전이었죠. 순발력도 뛰어나고 기발했지만, 그 머리를 공부에 쓸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쉬웠죠.
둘째요? 둘째 벨져는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안다는 태도를 보였죠. 실제로 그렇기도 했고요. 말투나 행동 때문에 어딜 가든 도드라지는 아이였어요.
셋이 뭉치면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장난을 많이 쳤어요. 같은 물건을 서로 가지겠다며 치고받고 싸우는 경우도 있었어요. 하지만 또 금방 화해하고 서로 어울려 놀았죠.
그럴 때마다 다이무스가 참는게 눈에 보여 귀여웠어요. 그 삼형제가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관련문서
그는 검을 연속으로 베며, 빠른 도약으로 적을 날렵하게 낚아채 시시각각 전투의 흐름을 바꾼다.
그가 가진 두 개의 검은 각기 다른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자유자재로 전장을 휘젓고 다닌다.
지금 상황에서는 그가 합류하지 못할 가능성이 더 크다. 그렇다면 그가 검의 형제 기사단에서 모은 정보라도 알아내야 한다. 그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다.
특유의 성격에서 기인한 것인지 몰라도 그의 전투는 불안하지 않다. 그의 전투는 모든 자의 시선을 끌만큼 화려하며, 주변의 모든 공간을 자기 것으로 활용할 만큼 치밀하다.
하지만 그를 스카우트 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먼저 그가 주는 불편함을 잘 참아내고, 그를 설득하는 강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매 과정이 고비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성격
홀든가의 둘째. 2차 사이퍼 전쟁 때 루이스와 싸운 적이 있다. 패배 후 행방이 묘연했기에 사람들은 그 경험이 그의 인생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닐까 우려하기도 했지만,
돌아온 그는 외모, 태도, 걸음걸이에 그 특유의 오만함까지, 변한 것이 전혀 없었다.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만 언제나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기에 그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물론 그가 작정하면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그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사람 사귀는데 기교따윈 부리지 않기에 그럴 일은 없어 보인다.
관계
모든 문제를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는 태도가 그의 성격 상 결함이지만, 본인이 잘 아는 결함이니 그리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본인의 태도- 스스로 완벽함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을 자신의 아래로 보는 것이 당연하니 다른 사람을 달래주거나 비위를 맞추기 위한 말을 해본 적도 없다.
그래서 그의 주변에는 그에게 예의를 지키는 사람과 그의 말을 전혀 신경 쓰지 않을 사람만 남아 있다.
이런 이유로 형제지만 동생인 이글과는 가깝게, 형인 다이무스와는 다소 소원한 관계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