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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략]제레온공략(기본과운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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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플래시 [76급]

2015-02-05 11:40:4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hstL


안녕하세요 루나플래시입니다.

처음으로 공략이란것을 써봅니다

제가 쓴 공략은 제레온공략으로 주로 초보자분들을 위한 공략인데요

처음쓰는 공략이니 아무래도 많이 미숙하고 빠진내용도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티어인증은 일부러 하지않겟습니다.

제 티어가 누구한테 꿀릴만한건 아니지만

공략글을 티어와 연관 시켜

판단하지 말아달라는 취지에서 넣지 않겠습니다.

공략글은 그 글 자체만 가지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목차

1.제레온의장점과단점

2.운영방법

3.스킬별분석

4.프노이마

5.링세팅

6.상황판단

7.기타

1.제레온의장점과단점

1.1.제레온의 장점


제레온의 장점을 뽑으라면 역시

넓은 공격 범위를가지고 있다는점이다

평타의 넓은범위와 마찬가지로 가디언버스트와 템페스트의 범위

잘만이용한다면 여러명의적을 쓸어담으며 마치 진삼국무쌍을 하고있는듯한

기분을 느낄수있다


또 장점을 하나더뽑자면

초반에강하다

고정데미지가 높고 판정이좋기때문에 초반에 강한편인데

초반에는 원딜들이 레퀴엠을 맞고 빈사혹은 원킬이나기 때문에 이점을 이용해 초반에 이득을 볼수있다

(못보면손해)


1.2.제레온의 단점


너무나도 서술할내용이 많다.

하지만 중요한부분만 서술하겟다

포지션의애매함

제레온은 탱커로서 운용하기 힘든 캐릭이다.

고정데미지가 높아 방효율이 좋긴하지만 진입후나 물렷을때 이탈하기가 매우힘들다

(도주용레퀴엠)

근딜로 운용하자니 처음나왓을때보다 여러번 하향을 먹은뒤로는 원거리 대응력이 떨어지고 계수가낮다

템페스트로 딜을하려면 프노이마가 채워져 있어야하며 한방기인 레퀴엠도 적이 방템을 찍는 순간부터 그위력을 잃어버리게된다.

떨어지는 원거리대응력

회피기의 애매함 원거리기술의 부재

빠른 돌진기가 없는것도 문제이다(레퀴엠은 돌진기가 아니다)


중반부터 드러나는한계

고정데미지가높아 초반의 효율을 볼수있지만 중후반으로 갈수록 한계가 명확하다

그이유는 후반으로 갈수록 레퀴엠의 효율성이 떨어지게되고

계수가낮아 딜링이 힘들어지기때문

거기다 스텟이 낮아 후반으로 갈수록어려워진다(이동속도와치명타는 근캐중 최악인 휴톤,도일과동일)

(근데 휴톤은 인추뎀이라도 있잖아?안될거야아마..)

더군다나 초반을 별로 좋게풀지못한다면

말그대로 제레기가 되버린다(모든 제레온들의운명)

초반을 말아먹던가 초반을 잘 풀고 중반을 넘어 서서히 제레기가되어가는것이다.

중,후반 제레온요약.jpg

즉 제레온을 운용함에 있어 가장중요한점은 초반에 이득을 많이보고 가능하면 중반쯤에서 끝낼수있도록 노력해야한다.(근데 대부분 후반까지감)

2.운영방법

공제레온일때와 방제레온일때의 운영방법이 다르다

공제레온


필자가 생각했을때 제레온의 특성상 초반에 이득을 많이 볼수있으니 초반에는 좀 공격적으로 할필요성이 있다고생각한다.

원딜의 경우 중반까지 가기전에는 대부분 노티아니면 1티이므로 공을 올리고 레퀴엠 링만 적절하게 올린다면 원킬혹은빈사를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한타도중 레퀴엠으로 적의 원딜 한두명을 자르고 시작한다면 초반을 팀이 유리하게 풀어나갈수있게 해준다.

그리고 중반부터는 공제레온이라고 해도 방을 좀 찍는것을 추천한다.

중반에 들어설수록 적원딜들이 방템을 두르기 시작하고 레퀴엠의 위력이 급감하게 되는시기

인데다가 레퀴엠으로 진입한다해도 순삭당할 위험이있기때문에 방템을 어느정도 둘러서 적한방기에는 죽지않는 정도로 방템을 올리는것을 추천한다.

후반으로 갈수록 신중하게 플레이해야한다.

레퀴엠은 중후반으로 갈수록 위력이 급감하기 때문에

레퀴엠 다이브 식으로 운영한다면 1레퀴엠1다이브로 팀의 개트롤이 되기 쉽상에다가

템페스트의 프노이마가 채워져있지않는이상 딜링도 애매하므로

(적어도 프노이마라도 없으면)

팀의 원딜에 붙어다니면서 들어오는 근캐를 자르거나 체력이 적은 도주중인 적을 쫒을때 레퀴엠을 사용해주는식으로 운영하는것이 좋다.(필자가 생각했을때 이렇다는거지 무조건 맹신해서 따를 필요는 없다)

 

방제레온


솔직히 필자가 생각했을때 공방에서는 방제레온쪽이 공제레온보다는 좀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메인탱시키란소리는절대아니다)

앞에 서술한것처럼 제레온이 탱커의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애매한 캐릭이다.

하지만 메인탱이 존재하고 조합이 괜찮다면 제레온의 초반에 강한점과

넓은 공격범위 그리고 좋은 판정을 이용해서

방을 찍으면서 어느정도 탱킹이 가능하므로 주로 원딜주변에 진입하는 적근캐들을 상대해주는식으로 운영해주는것이 좋다.

메인탱이 존재하지않다면(눈물을 머금고 노장노모를...)(거기다1근)

노장노모를 가던가(아...망했어요...)

1장으로 방을타 아이작이나 스텔라같은 이니쉬는 어렵지만

DT를 이용하거나 안개를 활용해서 무는식으로 해야한다.

레퀴엠으로 이니쉬를 거는것은 상황이 된다면 사용해야하겟지만 왠만해선 자제하는것이 좋다.

앞서 말한것처럼 제레온은 한번 진입하고나서 이탈하기가 힘들다.

그런데 방이라 레퀴엠데미지가 안나오는데다가 레퀴엠을 못맞췃다면 그 후딜동안 집중딜을 당하기때문이다.

팀의 백업이 그만큼 빠르다면 시도해볼만하나 왠만해선 비추천한다.(정말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레벨이 올라가고 리스폰이 길어지면 좀 사리면서 플레이 해야한다

사실 후반으로갈수록 방제레온과 공제레온의 차이가 얼마없기 때문에(둘다 제레기라는 점과 딜이안나오는점?)

후반은 비슷하게 운영해주면 된다.

3.스킬별분석


클레이모어(크고알흠다운검을휘드른다)

제레온의 평타이다

양옆으로 범위가 매우 넓고 전방으로도 리치가 꽤 길다

잘만사용한다면 2~3명씩 쓸어담기도한다(하지만 역경직이 일어난다면?역!경!직!)

하지만 공속이 느리기때문에 매우근접한 상황에서는 선타싸움에서 지기때문에

가능하면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용해야한다.


부채꼴 모양으로 휘두르기는 하지만 연습장의 한칸이 작은칸5칸이라고 했을때

대략 정면으로 연습장기준 한칸이고 양옆으로 작은칸4칸정도 된다 대각선은 측정하기도 설명하기도 애매해서

서술 하지않겟다(그냥 몇번때려보면 감이온다)


1평과2평사이의 딜레이가 크다.하향을 당하면서 많이 느려지긴햇지만 1평 프렐류드 1평 템페스트등 1평의 경직을 이용해서 스킬을  연계 할 수 있기 때문에 1평을 사용하고 스킬연계 하는것을 연습해놓길 바란다(제레온좀만하면 다할수있다)



가디언버스트(태산압정)

제레온의 SL기이다

쿨타임은 4초정도이고

판정도 좋고 범위도 상당한데다가 데미지도 상당한

제레온의 밥줄중 하나이다.


약간의 상하단판정과 꽤 되는 선딜과 후딜을 가지고있고 적이 돌진기를 사용할때 깔아두면 달려오다 맞기도한다

연습장기준으로 1.25칸정도이다 양옆으로는 그냥 보이는대로 쓰자



프렐류드

제레온의R기술이다.

제레온 콤보의 핵심연계기술로

평지에서 제레온이 콤보를 넣을려면

이스킬이 빠져있다면 콤보를 이어가기 힘들다.

위쪽으로 범위가 상당하기때문에 언덕위에 걸쳐있는 적을 띄우거나

발동이 빠르기 때문에 낙궁을 쓰려고하는적을 견제하는대에도 쓸만하다.


벨져의 귀안격류를 카운터치는 방법이 있는데 사실 대부분 아는 내용인것같아 빼려고하였다.



짜증나는 귀안격류 카운터 시켜버리자(근데 이거 1대1할때빼곤 별로쓸일없다)



템페스트

중요하기때문에 궁서체이다.

제레온기술의 진정한 핵심(진정한 궁극기)(휠윈드)

프노이마가 없으면 3번돌리고 프노이마 한칸당 한번씩더돌린다. 

제레온의 밥줄스킬이며 범위가 넓고 프노이마만 채워져있다면 엄청난 데미지와홀딩이 가능하다

프노이마가 있다면 활용성이 어마무시해지지만 프노이마가 없다면 다소애매해지는 스킬이다.

프노이마 관리의 중요성은 말로 다할수가없을정도...

정면보다는 대각선으로 사용하는것이 좀더 길고 맞추기 수월하다.

그리고 정면으로 처음돌릴때는 맞지않고 반정도 돌렷을때부터 판정이생기므로 신경을 써줘야한다.

버그가 하나있는데 템페스트를 맞던적이 갑자기 다운되버리는 경우가있다.

이런경우는 쥬륵...

추가타도 못넣고 프노이마는 프노이마대로쓰고 기상무적된 적에게 역관광당한다.(눙물...)



레퀴엠(명목상 궁)(벌처럼 날아서 나비처럼쏜다!)

제레온의 궁극기이다.

땅으로 손을 짚고선 점프를 한뒤 검으로 땅을 내려친다

레퀴엠은 초중반까지 제레온 운영의 핵심이다

초반한타때 적원딜에게 기습적으로 날라가 원킬을 내버리면

초반한타는 매우 유리해질수있기때문이다.

(적원딜의 머리를 쪼개버리는 그 기분은 이루말할수없다.)


작년에 했던 잠수함패치로 궁을 사용할때 뜨고나서 나오던 보이스가

뜨기전에 나오게 되었다(지약캐 제레온을 살려주세요)
즉 소리가 먼저나오게 됨으로써 일부 회피기를 가진 캐릭들은 소리를 듣고 피하기 용이해진것이다(아아....)


(시밤 쾅!!!)(그와중에 리첼 팬ㅌ...)

(프노이마는 노란색이니 글상자도 노란색으로)

4.프노이마

프노이마라는 말의 뜻이 정신적인힘 이라네요.

몰라도상관없지만

아무튼 제레온에게 있어 이 프노이마관리는 정말중요하다할수있다.

혹시 프노이마가 무엇인지모르는 사람들은


제레온만 가지고있는 노란색바를 프노이마라고한다.(노란색만있는건아닌데?..)

이 프노이마 한칸당 제레온의 양클릭 기술인 템페스트의 회전이 늘어난다

한칸에 한번씩이니 풀차지 템페스트는 총6회돌린다.

템페스트가 진정한 궁극기라고 불리는 이유도 이것때문이기도하다.


그러면 도대체 왜 프노이마를 관리해야하는가?

템페스트는 넓은 범위와 강력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데미지가 다소아쉽고 홀딩도 아쉽다.

하지만 프노이마가 채워진 상태에서 템페스트를 돌린다면?

진형붕괴와엄청난딜링으로 정말로 폭풍이 몰아치는거같다.

(진형을 무너뜨려라)


하지만 프노이마가 그리 쉽게모이지는 않는다.

트루퍼,건물,철거반,센티넬,자동차를 아무리 때려봐도 프노이마는 차지않는다(*진격전제외*)

오로지 적 능력자들을 공격해야만 얻을수있다.

그렇게 힘들게 얻은 프노이마를 템페스트 몇번돌리면 어느새 사라져있다.(엉엉...)

(숨겨진폴더같은존재)


아무튼 각설하고 그렇게 힘들게 얻은 프노이마를 아무곳에나 퍼부은다면 정작 중요한 한타때 아주 좋은 각이 나왓을때 3~4템페를 돌리며 오오오 거릴때 프노이마가 없어 죽이지 못하고 방생하는일이 

발생할수도있다(필자도 그런일이 가끔있다...)


프노이마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몇가지를 지켜야할 필요가있다.

콤보로 충분히 죽일수있다면 혹은 팀이 가까이있어서 죽일수있다던가

(사실 너무나도 변수가 많기때문에 개인의 판단에 맡길수밖에는 없다.)


사실이 항목은 바로 이때는 프노이마를 사용하고 이때는 사용하지말아라는 목적보다는

프노이마를 막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에게 프노이마의 중요성과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기위해서 작성한것이다.(항상 프노이마를 플레이하면서 생각해놓길 바란다.)


무심결에 낭비하던 프노이마

4템페스트가 들어가 신나하고 있을 당신에게 프노이마가 없음을 깨닫고 오열하게 될지도모른다


5.링세팅

솔직히 장비쪽은 효율이좋은 유니크를 껴주는게 좋다보니 딱히 건드릴부분이 없다.

하지만 링세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지기도한다.

그렇기때문에 항목을 따로만들어 링세팅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겟다.(빈약할수도있다;;)

우선 제레온은 고정데미지가 높기때문에 장갑보다는 링을 얼마나 더찍엇느냐에따라

데미지가 차이가난다.

필자가 생각했을때 가장무난한 세팅은 이것이라고 생각한다.(필자도 이렇게 세팅을 해놓고있다.)


가디언3링(가능하면 추공링)프렐2링템페스트4링레퀴엠링3링

가디언추공링을 사용하는 이유는 딜이 모자랄때 보충하는 용도이고

프렐류드도 꽤 데미지가 나오지만 2링을 끼는 이유는 주력기로 쓰기에는 범위가 좁고 쿨도 꽤 길기

때문에 2링을 사용해주는것이좋다.

템페스트는 4링을끼는 것이 가장무난하다.

템페스트링에는 이동속도가 붙어있는데다가 템페스트는 제레온의 주력기 이므로 4링을 껴 후반의

딜링을 위해서이다.

레퀴엠3링(궁유닉)

왠만해선 궁유닉이 좋다 그이유는 쿨감이 붙어있는데다가 범위가 붙어있어 이게 의외로 체감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끼는걸 추천한다.


다음으로 무난한 세팅은

이세팅이라고 생각한다.

레퀴엠3링을 2링으로 바꿔도 상관없긴 하다.

2링을 다수 사용함으로서 제레온으로 초반에 이득을 보기 가장쉽다고 생각한다.

가디언과템페스트의 데미지를 조금 포기하지만 초반부터 꽤 강력한 딜링이 가능하여

초반을 쉽게 풀어나갈수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후반에는 딜링이 많이 부족하여 이득을 보기 힘든 세팅이다.


전부다 4링을 끼는 방법도 있긴하지만 무게를 관리하기가 힘들고 저 두가지는 필자가 생각하기에 가장 무난한세팅이라고 생각한 두가지이다.꼭 저것에 따라야할필요는 없다

그리고 또하나 쓰자면 레퀴엠링을 빼고서 로열가드나 평타링등을 사용하는 세팅방법또한 가능하다.

(결국 템세팅은 본인하기나름)

추가하자면

저위에 3링을 4링으로 바꿔도 괜찮다.

추공링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4링을 쓰는것을 추천한다.


6.상황판단 레퀴엠 사용법

제레온을 갓 시작한 초보나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것이 레퀴엠을 어떤상황에서 혹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엿던것 같다.

이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려고 했으나 판마다 상황이 다르고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에

이럴땐 이렇게 하라는 절대적인 법칙을 제시할수도 없기 때문에

레퀴엠을 사용할때 우선적으로 노려야할 대상 혹은 어떤 상황에서는 레퀴엠 사용을 자제 해야하는가 에대해서 간략하게 서술하도록 하겠다.


공제레온이냐 방제레온이냐에 따라 갈리는데

공제레온이라면 원딜만 노려서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원딜이라면 방을 적게 찍고 공템에 투자하기때문에 레퀴엠에 맞아 죽기 쉽고

원딜이 없다면 한타를 쉽게 풀어나갈수 있기때문이다.


탱커가 적을 물어 홀딩중이고 팀이 백업을 와서 녹일수있다면 물린아군을 백업하러온 적에게 레퀴엠을

머리에 박아주는것도 훌룡한 사용법이다.(단 한방에 잡을수있거나 팀의 백업이 가능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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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레온이라면 레퀴엠링을 찍는다해도 원딜들도 잘 죽지않기 때문에

레퀴엠의 사용을 우리팀이 물렷거나(다이브 스킬)[*중요*단 구할수없다면 버려라]

도망치는 적을 쫒을때 정도 사용해주면 좋다.


그렇다면 자제해야 하는 상황은 언제인걸까?

적에 서포터가 존재한다면(주로 토마스,마틴등)

레퀴엠을 자제하는것이 좋다


한번에 같이 맞출수 없다면 추가딜을 하려는 순간 방해가 들어와 버리기때문이다.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지 않다면 자제하여야한다.


시야도 확보되지않고 무턱대고 들어갓다가는 한방도안나는데다가(1레퀴엠 1다이브의 좋은예)

순삭 당하기 쉬우므로 적의 위치 우리팀의 위치를 고려해서 사용하도록 해야한다.


그다음은 필자가 생각했을때 꼭 알아야할 레퀴엠 찍는법이다

사실 레퀴엠을 찍는 방법은 되게 다양하다.


언덕에서 사용하던가 상자위를 찍어 아래에 있는 적을 맞추던가

벽을 넘어 찍던가등등이지만


숙련되지않은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기본만하면된다.

정말 쉬운 레퀴엠 기술중에

레퀴엠을 회피기 없는 상대방의 기상타이밍에 맞춰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영상으로 보는게 더 이해하기쉽다.




(사실 제레온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안다)

회피기가 있거나 반격기가 있는 적에게 사용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

그런기술이 쿨타임 일때 한번 노려볼만하다(잡무로 회피하기도한다)


다무같은 애들은 심안을 쓰기도하는데 파쇄법으론 등뒤쪽에 에임을 맞추고 찍는다던가 기다렷다

찍는 방법이 있긴한데 필자는 공방에서 다무를 별로 본적이 없어 아직까지 써본적이없다...


당하는 상대의 기분.jpg


7.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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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영상

(평지에서 쓸만한 콤보이다)



템페가 없을때나 템페를 쓰긴 아쉬울때 쓸만하다

(괜찮은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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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는걸 녹화하고서 레퀴엠 찍는부분만 편집했습니다.

공식을 최근에 많이 안해서 같은판만가지고 편집한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충 이런식으로 레퀴엠을 찍는구나 식으로 참고만 해주시기바랍니다.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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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공략을 쓰면서 내가 이런 공략을 쓸정도의 실력이 되나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던것같습니다.

제레온셀렉러라고는 해도 사실 제레온판수는 아직 1000판이 안되고 제레온을 본격적으로

작한것도 5시즌부터이니 제레온에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족한 이 공략을 보고서  조금이라도 제레온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도움이 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p.s 로열가드는 왜 없냐고 물어보시는 분 있을 것 같아 적습니다.

로열가드에 대해서 쓰지못하는건 아니지만 로열가드의 판정이 꽤 어렵고 저도 아직 잘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부러 공략에서 제외시켯습니다.


아그리고 꼭 말하고자 했던 말이 그캐릭에 관심이가고 해보고싶다면 미리 공략이나 플레이등을 살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가끔 만나는분들이 어느캐릭을 잘하고싶어요 하면서도 정작 공략한번 알읽어보신 경우도 있어

이런 글을 남김니다.


아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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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흐응? 흐으으응?! 척! 칫.. 좋-았어! 엥? 후에엥-!!
칫 엄숙하고 근엄하고 진지하다 믿습니다 내 안의 ...가 깨어난다 영업 중 할많하않 충격! 공포! 둠칫 둠칫 두둠칫
파이팅!! 고마워~ 졌어... 히힣 극대노 미안! 거울 앞에서 자의식 과잉된 십대 라이언
저는 지금 극공입니다. 훠이훠이 하.하.하. 매우 화가 납니다. 총기 손질중입니다. 저와 한 판 붙어보시겠습니까? 당신에 대한 정확한 진단 안돼!
뭐가 궁금하죠? 축하드립니다. 너에게는 뭐든 주고 싶어. 칭찬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내겐 보여, 너의 죽음 당신을 믿습니다. 이런 미래는 싫어!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칭찬해 드리죠. 놀랍군요. 심기가 불편합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짝.짝.짝.짝 고마워... 멋있어... 지금 이게 뭐하시는 거죠? 대다나다 히에엑... 헉!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해!!!!!
옳소! 감탄했습니다. 흐음 후회할거요! 감사합니다. 놀랐습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색) 축하드립니다. 칭찬해 드립니다. 놀랍군요. 매우 화가 나네요. 큰 충격입니다. 놀랍군요.
이럴수가... 감히! 네가! 아니?! 장하군! 응?! 좋다! 그건 아니다! 고맙다!
감사합니다 잘 못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좌절상태입니다 감탄했습니다 칭찬합니다
멋지군! 좋았어! 하하! 축하하오! 아아.. 5분전인데. 커피한잔 하겠소?
승리의 정유년! 정의로운 새해복! 극.한.공.성. 복! 받아랏! 음~ 직장인의 정석
많이 배웠습니다! 대단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뭔가.. 부족해요 짝짝짝! 각오하세요! 으윽!
성탄의 축복을~! 메리 X-MAS~! 화이트 크리스마스야 해피~ 크리스마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성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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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합니다 궁금하네요 에구머니나! 슬프네요... 경멸스럽군요.. 후훗~ 뭐라고 하셨죠? 이, 이럴수가...!
아이작의 멋진 모습 이글이라 샤샤샤~ 트리비아 슬라이딩 시바 포는 달린다 까미유도 달린다 라이샌더 달린다 마를렌 점프! 샬럿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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