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한거고 적도 조금만 신경쓰면 안당해주는건데,

대체적으로 게임을 진행 할수 록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생각 되어서 적어봐요.

힘들면 두꺼운 글씨만 읽어도 도움되요.

레밸이 밀릴때, 한타를 졋을때

팀원이 이길려고 마음있는사람이면 립도 조심히 먹고 탱도 시야를 조심히 봐줄거에요.

그렇게 사리면 답답한 상황이 연출되고 라인도쭉 밀려서 위험해지고 누가 변수좀 만들어 줫으면...하면서 기도하는 분들이 태반이에요.

그러다가 적이 뇌절하면 그거 물고 이기는거고 아군이 계속 짤리면 그만큼 힘들어지는거고.

고수들이야 어떻게든 뒤를 돌아서 게임을 풀어주겠지만 그게 쉬우면 다들 이미 했겠죠.

그런데 이상황을 그나마 쉽게 푸는 방법이있어요.

한쪽 시야를 버리고 라인하나를 정해서 밀기로 작정한라인에 전부 붙어주세요.

단! 여러명이 같이 라인을 지우는게 아니라 탱커는 적이오면 도망갈 수 있는위치에서 오는 것만 확인해주고 딜러 하나만 보여주거나 혹은 철거반 시야밖에서 라인을 지우세요.

그러면 적이 밀어서 밀렸던 라인이기 때문에 철거반이 뭉쳐요.

그리고 이제 우리 철거반이 뭉쳐진채로 민 라인으로 다섯명이 전부 다 올라가서 라인을 밀러온 적 딜러를 물어요.

물론 이때 적철거반 시야에 걸리면 안됩니다. 아무도 없는 것처럼 보여줘야해요.

이게 왜통하느냐?

이기는 상황에서 적들은 좌우로 시야를 보고있어요.

왜? 이기는 상황에서 변수는 시야를 피해 돌줄 아는 유저니까요.

그리고 탱커들도 티어가 낮아도 언덕 좌우에 자리잡아서 시야보잖아요.

즉 자연스럽게 중앙 타워존 자리만큼의 합류시간이 걸리는거에요.

그리고 이길때도 보면 딜러들이 같이다녀요? 서로 립경쟁하는거 많이 보셨죠?

먹음직스럽게 우리가 민 라인 밀러오는 딜러한테 따라붙는건 짤코인 먹으러 오는 탱커정도에요.

다른 사람들은 다른립찾아 다니고 (경쟁속 경쟁)

즉 우리가 라인을 밀고 적 시야 밖에서 다섯명이 우르르갔다가 적이 오기전 하나 삭제할 만한 시간은 나오는다는거에요.

가끔 진짜 가끔 잘하는 분들이 말릴때 철거반이 뭉친채 당겨진 우리 라인을 핑하는게 이 이유에요.

이걸로 게임이 뒤집혀요. 사이퍼즈 한타이기면 주도권 날라가는거 많이 보셨잖아요.

이걸 아는 사람은 뭉쳐 있는 철거반 혼자 안먹으러 가는거고요.

잘하는 분들 보면 유리한쪽에서 이걸 또 역으로 5명이 대가탓다가 물어요.

이거 하나로 게임이 다시 주도권을 가져와서 역전퍼즈가 되요.

사이퍼즈 은근 보면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저는 절때 잘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이거는 피지컬을 요구하는 판단도 아니고 뇌지컬의 영역이고 저도 잘하는 분들한테 왜거기 핑하느냐 물어봐서 배운거니까요.

공략글 찾아보는 분들은 잘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고 생각해요

. 그런데 이 정보에 관해서 적은글이 하나도 없어서 적어봐요.

저도 물어보면서 적은건데 말도 안되는 부분있으면 댓글로좀 알려주세요. 저도 좀더 잘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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