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싸에 가버린 잘못된 정보]

글의 잘못된 내용을 수정하는 도중에 오싸에 올라가버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내용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수정하지 못한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되는 글에

제 뇌피셜을 기제한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다음 공략글에는 일체의 뇌피셜 없이 오피셜만 기제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오싸에 가버렸]

부족한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성원에 오늘의 사이퍼즈에 제 부족한 공략글이 기제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오싸에 달린 댓글에도 여기 원문처럼 한 분씩

답글을 달아드리고 싶지만 오싸에는 1개의 댓글 제한이 걸려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싸에 달린 댓글에 대한 답글을 여기 원문에 달아두었습니다.

답글이 달리길 원하는 댓글은 여기 원문글에다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략내용]

필자(클런)는 본인이 써먹기 위해서 특성에 대한 좀더 수치화된 자료를 구했고. 더럽게 귀찮은 작업이었다.

공리주의적으로 접근하여

다른 사람은 이런 수고를 덜기를 원한다.

[인삿말]

글쓰는 사람이 누구고 뭘 했던지 아무도 관심 없을테니

거두절미하고 시작하겠다. 매정한 양반들. 공략이나 보고가슈

[탱커]

(필자의 지향성)

필자의 탱커는 높은 몸빵으로

"최악의 상황에서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전제로 한다.

그런데 왜 하필 그 상황이 전제가 되는가라고 묻는다면

"최악의 상황에서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탱커가 딱히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아군이 매우 유리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아군이 유리하면 탱커가 무슨 특성을 들던 이기게 될테니깐 말이다.

그러니 아군이 불리한 상황에서 특성빨로 작은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붙잡는것이 탱커의 역할에 부합한다고 본다.

즉, 승기를 굳히는것 보다는 발악하는것에 중점을 맞췄다.

그렇게해서 "최악의 상황"이 아닌 상황에 사용되는 특성은 다루지 않을것이다.

이에 부합하는 특성으로 아래의 탱커 특성& 공용 특성이 있다.

[거르는 특성들]

[두번째 수호자]

효과 : 방어력 7%, 타워 회복량 1.2배

조건 : 타워 버프 내에서만

이유 : 탱커와 아군과 같이 타워에 있는 상황은 완벽하게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너무 불리한 상황에서는 어느 특성을 고르던 질 확률이 높다.

그리고 이 특성을 들게되면 한타를 할때 특성 하나 없이 싸워야 되서

기본적인 한타싸움에서 불리해진다.

[제압]

효과 : 최대 체력의 4%+250 회복

조건 : 킬, 어시스트

이유 : 탱커가 킬을 할 수 있다? 그 판의 적은 호규다. 아군이 무조건 유리하다.

어시스트의 경우는 우리 탱커가 죽기 전에 아군이 적을 제거할 수 있다는 말인데

그러면 당연히 아군이 유리한 상황이다.

그리고 혹시나 여러분이 피지컬이 조악한 아군과 팀이 됐다면 그 판이 끝날때까지 특성 하나 없이 싸우는것이 될것이다.

[7/3 추가 내용]

[기민한 몸놀림]

효과 : 회피시 피해량 40%에서 30%로 추가 감소

조건 : 회피 발생

내 회피템이 적의 치명타 템보다 한 단계라도 밀리면 거의 없는 특성이 된다.

일단 기만한 몸놀림은 조건부로 선봉장보다 탱킹력이 뛰어나게 해준다.

그건 바로 회피킷을 빨았느냐 말았느냐인데

회피킷을 빨면 2모자 vs 2허리인 상황에서도

선봉장보다 높은 기대 체력치를 가지게 된다.

(캐릭터가 휠업이 회피이며, 캐릭터 전용 스파클링의 효과를 받고 있는 중이며,

상대방은 치명타 관련킷을 채용한 적이 없음을 가정)

플래쉬를 빨지 않는다면 2모자 vs 2허리를 기준으로 [회피율 세팅의 정도에 따라서] 1~2단계 중첩의 불굴의 의지와 효율이 비슷해진다.

하지만 3티인 상태에서는 적이 1모자인 상태가 아니라면 플래쉬를 적용해도 선봉장의 효율이 뛰어나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2모자 vs 2허리 = 선봉장 > 불굴의 의지 >= 기민한

2모자 2목 vs 2허리 2목 = 선봉장 > 불굴의 의지 > 기민한

2모자 vs 1허리 = 선봉장 > 불굴의 의지 > 기민한

2모자 vs 1허리+플래쉬 = 선봉장 > 기민한 >= 불굴의 의지

2모자 vs 2허리 + 플래쉬 = 기민한 >= 선봉장 > 불굴의 의지

2모자 2목 vs 2허리 2목 + 플래쉬 = 기민한 >= 선봉장 > 불굴의 의지

2모자 VS 3티 2허리 +플래쉬 = 선봉장 > 기민한 > 불굴의 의지

=적의 치명타 셋팅을 내 회피셋이 따라가고 있다면, 회피 캐릭터에 한하여 플래쉬 적용중에는 선봉장과 동급혹은 이상의 기대체력을 가진다.

(단, 3티일때는 회피셋이 우월한 상황이 아니라면 선봉장이 유리)

일단 탱커는 딜러보다 성장률이 느리다. 시야봐주고 우리 딜러들한테 립 갖다 바쳐서 빨리 만렙 찍게해야되는데 당연한것 아닌가?

내가 적 "딜러"와 동일한 수준의 레벨을 갖출수 있다는 말은

우리팀이 지금 매우 유리해서 탱이던 딜러던 레벨링이 아주 훌륭하고

적팀은 엄청나게 초반에 폭망하여 쫄쫄굶고있는 상태라서

레벨링이 개판인 상태라는것이다. 그럼 당연히 아군이

엄청 유리한 상황이지 (어떤 특성을 들던 이길 가능성 높음)

그리고 이 특성은 "플래쉬 사용"에 너무 많이 의존하는데

만약 도핑 타이밍을 잘못 재서 그냥 견제만 조금 들어오는 상태에서 냅다 플래쉬를 도핑해버리게 되면 특성 효율이 바닥을 치게 된다.

그 외에 단점으로는 적팀에 샬럿이 뜨면 효율이 급감하고

치펙션을 채용한 적팀 근딜들한테도 효율이 떡락한다.

그리고 후반전에 유통기한이 확실해진다.

요약하자면

-장점

1. 조건부 한정 선봉장 보다 높아질 수 있는 기대체력

-단점

1. 지나치게 플래쉬의 효과에 의존

2. "탱커"인 내가 "적 딜러"와 레벨차가 벌어지면 안됨

- 그럴러면 필연적으로 탱커가 립을 먹게되는데

그러면 우리팀 원딜의 성장에 차질이 생김

- 가능한 모든 코인을 회피율에 집중해서 효율을 높여야 되기 때문에

1장 방 같은 딜탱 셋팅은 어려워짐

3. 적팀에 샬럿이 있거나 치펙션, 이펙션등을 낀 적이 있으면 효율이 떨어짐

4. 혹시나 초반에 한타가 말려서 적 딜러와 레벨차가 벌어져서 2허리가 늦게 나온다면 특성 효과가 거의 쓸모없어짐

5. 3티일때는 적이 1모자인 상황이 아니라면 선봉장이 무적권 좋아짐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이 특성을 사용해서 효과를 톡톡히 보는 판은

탱커로 완전한 성장같은걸 들어도 이길판이니깐

불리한 판을 대비하는 특성을 추천한다.

그외 추친력 , 전세역전 특성

이유 : 탱커 특성인데 탱킹에 도움이 안된다. 딜탱한테는 쓸모있을지 모르겠지만

공든탑 메타인 사이퍼즈 특성상 후반에 밀리지 않는게 중요한데 후반에는

딜탱이 딜을 넣을 수가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이 특성도 쓸모없어지며 탱커인 당신은 특성 하나 없이 판의 승패가 결정되는 후반 한타에 참여하게 될것이다.

[선봉장 VS 불굴의 의지]

이번에 새로 생긴 < 선봉장 > 과 < 불굴의 의지 >중 어느것이 효율이

더 뛰어난지 궁금한 사람들은 보고 가시길

안그래도 긴 글인데 여기다가 골치아파지는 수학 수식을 적어놓으면

여러분이 이 글을 읽기를 포기할테니 결과만 써놓겠다.

휠업이 "회피율 증가"인 캐릭터의 한하여

4중첩 불굴의 의지 > 선봉장

3중첩 불굴의 의지 < 선봉장

휠업이 다른 효과 증가인 캐릭터는

4중첩 불굴의 의지>= 선봉장

3중첩 불굴의 의지 < 선봉장

즉,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선봉장이 탱킹에 더 도움이 된다.

덧붙여서 저건 초반의 상황을 가정한것이고, 후반의 상황에서는

4중첩 불굴의 의지와 선봉장의 효율 격차가 더 벌어져서

4중첩 불굴의 의지 << 선봉장 이 되는 상황이 된다.

된다.

[7/3 추가 내용]

선봉장 개쓰레기인데 왜 추천하느냐?

마지막에 4줄 요약 있음

이 글이 오싸에 가고 나고 오싸에 달린 댓글들을 잘 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선봉장을 추천하는 내용에 대해서 부정적인 댓글이 많은걸로 보입니다. 분명히 선봉장 특성을 채용하면 불굴의 의지에 비해서 기대 체력이 더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정적인 댓글이 많은 이유는 "탱커로 딜을 넣고 싶기 때문" 이거나 아니면 "기본적으로 탱커 특성에 달려있는 체력 수치를 12%에서 7%로 너프먹이고 내놓은 이 선봉장 특성이 아니꼬운데 왜 이걸 좋냐고 하는가" 둘 중 하나로 보여집니다만

제가 선봉장을 추천한것은 "퓨어 탱커형" 한정으로 초반에 선봉장을 채용하면 불굴의 의지에 비하여 기대 탱킹력이 높아진다고 한 이유이며 여기서 선봉장을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말 그대로 "퓨어탱커형"이기 때문입니다.

단단한거 빼고 아무것도 계산에 두지 않았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탱으로 딜러도 노리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딜탱형" 조합도 추천해 드리고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시는것 같더군요

그냥 첫번째 추천특성 조합 으로 선봉장을 추천하니깐 뒷 내용 안보고 까는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탱커로 탱킹만 하는건 무조건 나쁜것이고 탱커는 어느정도 킬을 딸 수 있는게 무조건 좋다는 생각을 가지신것 같은 분들도 보이시는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탱커로 킬을 노리신다면 1장 방 탱커를 가실텐데 1장을 가는 과정에서

800원의 코인 손실이 발생하는데 만약 여러분이 운이 나쁘게도 초반에

이득을 못 본 상태에서 중반부로 흘러간다면 적의 탱커는 2티2허2바가 나왔는데

나는 800원이 부족해서 아직도 2티1허2바, 혹은 2티2허1바 인 상태라면 우리 아군이 적 탱커를 아직 녹이지도 못했는데 탱커인 여러분이

적 탱커보다 먼저 녹아버린다면 아군쪽에 불리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4줄 요약)

1 - 난 선봉장을 퓨어탱커한테 추천했지 모든 상황에서 추천안했다.

2 - 탱커로 딜 넣고 싶으면 선봉장 쓰지 말고 불굴의 의지 넣어라

3 - 맞기만 하는 상황을 전제했을때 선봉장은 불굴의 의지보다 좋다. 이건 팩트다.

4 - 애초에 탱커로 킬을 노린다는건 초반에 이득을 못 본다면

물렁한 탱커가 될 수도 있다는 "리스크"를 감수한 행위라는걸 잊지 말아라

1장 타고 초반에 킬 못 내면 후반에는 물탱커가 된다.

딜탱은 무적권 좋은게 아니다.

피지컬에 따라 딜탱을 갈지 퓨어탱을 할지 선택하는거다.

그리고 내가 잘한다고 적이 못해지는게 아니라는걸 항상 명심하자.

(내 피지컬이 뛰어나도 적을 못 딸 수 있다)

[탱커 추천특성 조합]

(퓨어탱커형)

<< 특성 : 선봉장 / 재생의 숨결 / 최후의 저항 >>

추천 캐릭터 : 도일, 스텔라, 레이튼, 린, 브루스, 디아나, 에바, 아이작, 휴톤, 제키엘

그 외에 탱커가 익숙하지 못해서 맞는것 밖에 못하는 사람들

그 외에 아군에 자기 혼자만 탱커인 경우

그 외에 탱킹에 전념하고 싶은 경우

어차피 적을 딸 일이 없을 탱커들을 위한 특성이다.

아군에 힐러가 있다면 < 재생의 숨결 > 대신 <할인 판매 >를 넣어주도록 하자.

탱으로 딜 넣고 싶으면 밑에 특성 써라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딜탱형),(초반 압살 회피탱)

<< 특성 : 불굴의 의지 / 재생의 숨결 / 최후의 저항 >>

추천 캐릭터 : 휴톤(핵펀치), 레나(1장갑+회피탱), 레베카(회피탱)

그 외에 1장갑 끼고 탱도 하고 딜링도 하고 싶은 사람들

(벨져, 이글, 제레온, 티모시, 제키엘, 티엔 등)

탱으로 딜 넣고 싶으면 이 특성 써라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회피 탱커로 적들을 초반에 빠르게 제압해서 승기를 가져가거나

1장갑 탱커들로 적의 원딜들을 제거하는 멋진 딜탱이 되고 싶다면

이 특성을 추천한다. 물론 초반에 꼬이게 된다면 위에 명시한 바와 같이

(4중첩 불굴의 의지 << 선봉장) 이 되는 구간이 생기기 때문에 후반에 덜 단단한 탱커가 될 위험은 감수해야될 것이다.

아군에 힐러가 있다면 < 재생의 숨결 > 대신 <할인 판매 >를 넣어주도록 하자.

탱커는 이렇게 크게 퓨어탱 / 딜탱으로 나눠져서 특성이 두가지로 갈리게 되었다.

그렇다면 근딜은 어떤 특성을 채용하면 좋을까?

[근딜의 각 특성마다의 실질적 대미지 증가량]

근캐의 특성은 좋은 특성들이 많다. 그렇다면 이것들은 실질적으로

채용한다면 얼마만큼의 딜량을 증가시켜줄까?

대체적으로 계산과정은 생략하고 결과값만 보여주겠다.

밑에 요약 본이 있으니 귀찮으면 스크롤을 내리도록 하자.

[거인 사냥꾼]

효과 : 적의 최대 체력의 0.25% 만큼의 "피해량 증가"

조건 : 적 플레이어 한정, 최대 25%만큼만 증가

분석 : 계산과정은 생략했다.

※ 이 "거인 사냥꾼" 문단 한정으로 7/3일 부로 수정되었다.※

[초반 딜러] 체력 1500

[초반 탱커] 체력 4200

[후반 딜러] 체력 4700

[후반 탱커] 체력 6000 (선봉장)

[초반 딜러] 딜 증가율 : 3.75%

[초반 딜러 (1티)] 딜 증가율 : 6.35% [7/3일 부로 추가]

[초반 탱커] 딜 증가율 : 11.75%

[후반 딜러] 딜 증가율 : 11.75%

[후반 탱커] 딜 증가율 : 14%

[7/3일 이후로 수정됨]

솔직히 별다른 전제조건도 없는데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높은 수가 나와서 당연히 현재 체력에 비례할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머쓱타드;;)

거인 사냥꾼 개사기였네요 잘 알아보지도 못하고 제 뇌피셜을 기제한점 다시 한 번 깊게 반성합니다.

[속전 속결]

효과 : 비전투중 치명타 +7% / 전투 시작시 7초간 치명타 +7%

조건 : 9초 동안 소강 상태일 경우 비전투중으로 복귀

분석 : 속전 속결은 당신의 근딜러의 세팅에 따라 증가율이 달라진다.

[안티 탱] 근딜은 "이펙트 이펙션(치방관)" 을 착용했고

[안티 원딜] 근딜은 "파이크 이펙션(방관)"을 착용했음을 가정한다.

내 치명타가 낮고 적의 회피율이 높을수록 증가율이 증가한다.

[초반]

{근딜은 2장 1모 + 공격킷 도핑 / 탱커는 1허 1바 +플래쉬 도핑}

[안티 탱커 - 탱] 딜 증가율 : 5.18 %

[안티 탱커 - 원딜] 딜 증가율 : 2.34%

[안티 원딜 - 탱] 딜 증가율 : 6.5%

[안티 원딜 - 원딜] 딜 증가율 : 2.64%

[후반]

{모든 캐릭터 풀템+ 풀도핑}

[안티 탱커 - 탱] 딜 증가율 : 4.57 %

[안티 탱커 - 원딜] 딜 증가율 : 2.32%

[안티 원딜 - 탱] 딜 증가율 : 4.86%

[안티 원딜 - 원딜] 딜 증가율 : 2.41%

[급소 가격]

효과 : 치명타 피해량 +7%

설명 : 단리로 적용하여 치명타 피해 증가량이 42%에서 49%가된다.

분석 : 급소 가격은 당신의 근딜러의 세팅에 따라 증가율이 달라진다.

[안티 탱] 근딜은 "이펙트 이펙션(치방관)" 을 착용했고

[안티 원딜] 근딜은 "파이크 이펙션(방관)"을 착용했음을 가정한다.

내 치명타가 높을수록 대미지 증가율이 높아진다.

탱커 잡는데 거의 도움이 안되는 특성이다.

[동렙의 플래쉬 도핑이 적용중인 탱커를 때리는 모든 상황]

딜 증가율 : 0%

[초반]-위와 같은 템셋팅을 가정

[안티 탱 - 원딜] 딜 증가율 : 3.18%

[안티 원딜 - 원딜] 딜 증가율 : 2.32%

[초반 2모자 근딜]

[안티 탱 - 원딜] 딜 증가율 : 4.54%

[안티 원딜 - 원딜] 딜 증가율 : 3.7%

[후반]-위와 같은 템셋팅을 가정

[안티 탱 - 원딜] 딜 증가율 : 3.36%

[안티 원딜 - 원딜] 딜 증가율 : 2.12%

나보다 적의 회피율이 낮아질수록 증가율이 뻥튀기 되는 무시무시한 옵션이다.

즉, 회피율이 부실한 딜러를 잡을때 사기적인 특성이다.

하지만 치명타를 뛰우기가 어려운 탱커를 잡는데는 도움이 안되는 특성

[추적자의 발걸음]

[완전한 성장]

[완전한 성장]

효과 : 공격력 +12 , 치명타 + 2%

조건 : 55레벨 이후부터

55레벨 이후라는 조건을 고려하여 후반부에만 사용됨을 전제한다.

[후반]

[완벽 주의자]

효과 : 스킬공격력 3% 증가 (실질적으로 "스킬 추가 공격력 3%")

조건 : 75% 이상의 체력

스킬 공격력이 증가함으로 링(장신구)을 많이 살수록 효과가 구려진다.

이상하게 같은 "스킬 공격력 증가"인 "최후의 일격과는 다르게

장신구 구입과 같은 계산식이 적용된다.

[원딜 추천특성 조합]

(지속 원딜형)

<< 특성 : 전장의 열기 / 할인 판매 / 완전한 성장 >>

추천 캐릭터 : 아래 캐릭터 빼고 전부

아군과 초반에 이득을 취하는 조합으로 맞췄다면 "전장의 열기" 대신

"완벽 주의자"를 넣어도 무방

이 경우 마지막 특성은 "완전한 성장" 대신 "전장의 열기"를 넣을것

(한방 원딜형)

<< 특성 : 준비된 한발 / 할인 판매 / 전장의 열기 >>

추천 캐릭터 : 트리비아, 마를렌, 미아

아군과 초반에 이득을 취하는 조합으로 맞췄다면 "준비된 한 방" 대신

"완벽 주의자"를 넣어도 무방

(초반 타워 싸움형)

<< 특성 : 공성추 / 할인 판매 / 전장의 열기 >>

추천 캐릭터 : 멜빈, 샬럿, 드렉슬러

아군과의 상의 후 초반에 2번 타워를 먼저 확보하는 조합에서 사용되는 특성

[서포터 추천특성 조합]

(힐서폿형)

<< 특성 : 코인은행 / 할인 판매 / 치유 증폭기 >>

추천 캐릭터 : 웨슬리, 까미유, 리사

아군에게 힐을 뿌리는 서포터를 위한 특성이다.

힐이 가장 중요한 힐서포터가 치유 증폭기를 맨 뒤에 끼운 이유는

저 특성으로 힐량이 증가하는것 보단 코인은행으로 돈 받아다가 그걸로 스킬링을

찍어서 올라가는 힐량이 더 높기 때문이다.

(메즈형)

<< 특성 : 신경쇠약 / 할인 판매 / 부서진 갑옷 >>

추천 캐릭터 : 토마스, 마틴

적의 탱커를 아무고또 못하게 해서 아군들이 녹일 수 있게 해주는 메즈 서포터이다. 그런데 방금 전 특성은 첫번째가 코인은행이었는데 이거는 왜 아닌지 의문이 생길 수 있을텐데 마틴을 기준으로 이 특성을 채용하면 최면링을 4링까지 가지 않아도

적의 기상무적을 봉쇄할수가 있다.

그러니깐 후반부 컨텐츠를 초반부 부터 즐길 수 있는 개꿀 특성이다.

(리셔형)

<< 특성 : 코인은행 / 할인 판매 / 부서진 갑옷 >>

추천 캐릭터 : 앨리셔

빠르게 축복 4링을 만드는 앨리셔 전용 특성

<글을 마치며>

[신경쇠약]

효과 : 상태이상 지속 시간 10%

조건 : 범위 800이내, 최대 1초만 증가

이번에 새로 생긴 특성인데, 설명도 모호하게 해놨고 뭐가 상태이상이고

뭐가 아닌지도 불분명하다.

만약 여러분들이 이 글에 충분히 관심이 있다고 판단되면

이 신경쇠약에 대해서 완벽하게 정리한 글을 추후에 올릴 계획이다.

그리고 <<마를렌 폭포수 상향좀>>

※ 수정된 잘못된 내용

7/1일 - 급소 가격 문단 수정됨

7/2일 - 최후의 일격 문단 수정됨 (댓글 참조)

최후의 일격 = 완벽주의자 = 장신구와 같은 대미지 증가 방식

→ 최후의 일격 = 유니크 옵션의 인간 추가 대미지와 같은 대미지 증가 방식

→ 완벽 주의자 = 장신구와 같은 대미지 증가 방식

+ 근딜 추가 특성 조합 2가지 추가

7/3일 - 거인사냥꾼, 근딜 특성 문단 수정됨

(2개 특성 조합 수정, 1개 특성 조합 삭제)

선봉장 vs 불굴의 의지 문단에 추가 내용 (잘못된 내용은 없었습니다,)

거인 사냥꾼은 현재 체력에 비례

→ 거인 사냥꾼은 최대 체력에 비례

- 기민한 몸놀림 문단 추가됨

7/4일 - 기민한 몸놀림 문단에 내용 추가됨 (잘못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외 사항은 댓글 참조]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