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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드빅에 대하여 & 템세팅

2. 스킬 개요

3. 운영법

공홈 캐릭터 설명란을 보면 조작성 보통으로 되어있다.

근딜 포지션을 기준으로 했을때 딜링 매커니즘이 아주아주아주 단순하면서도 중상위급 딜링을 뽑아내기 때문에 조작성 보통, 체감상 조작성은 쉬움 정도일 것이다.

물론 위 난이도는 어디까지나 변수 없이 1:1 만을 대상으로 하는 플레이에만 해당된다.

루드빅을 탱커로 쓰려면 일단 탱커의 기본 역할인 1:다수 가 가능해야 하는데, 루드빅으로 1:다수 를 하려면 스킬 배분, 진입 판단, 피지컬 이 3가지가 요구된다.

난이도가 순식간에 뛰어버리기 때문에 루드빅을 탱커로 쓰기 위해선 각 스킬 이해와 연습을 많이 해두는것이 좋다.

* 높은 대인 공격력

쉽게 이야기하자면, 근딜 루드빅에서 공격력을 30%정도 깎고 생존력을 60% 올려놨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레그람 링이 나오면서 루드빅의 초반 장악력이 더욱 커지게 되었는데, 1장갑에 파이크 도핑시 탱커가 딜러로 바뀌어버린다.

타 탱커가 딜로스를 낼때 이 캐릭터는 그냥 죽여버린다. 이 특징 덕분에 하위매칭이 되었을때 혼자서 게임을 터트리기 위한 양학 픽으로도 자주 쓰인다.

* 1:1 대상으로 뛰어난 스킬 판정

왠만한 상황에서는 1:1 시에 선타를 가져갈수 있으며 선타를 가져갔다면 탱커임에도 불구하고 콤보 한번에 적 원딜이 빈사상태가 되거나 죽을수 있다.

회피기도 완전무적과 반격을 둘다 할수 있는 최상급 회피기이기 때문에 스킬구조가 1:1 상태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가져갈수 있다.

* 낮은 방어력

출시 당시 근딜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방어 스탯이 타 탱커에 비해 낮다. 벨져와 같은 케이스.

따라서 루드빅을 탱커로 운영할경우 절대 점사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번 점사당하거나 다운되어버리면 기상기도 없기 때문에 그대로 스킬폭격을 맞고 죽어버린다.

맞으면서 버티는 탱커가 아니기 때문에 스킬 활용과 무빙으로 최대한 안맞으면서 때리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 1 대 다수가 어려운 스킬구조

앞에서 루드빅은 1대1 상대로 뛰어난 스킬 판정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건 반대로 말하면 1대 다수를 상대할떄는 약해진다는 의미이다.

루드빅의 스킬 구조는 전부 빠르지만 공격범위가 매우 좁다. 또한 적 딜러를 장거리로 배달해올 스킬도 없다.

결국 이 캐릭터로 1대 다수를 하기 위해서는 스킬의 각을 잘 보고 쓰거나 분배를 잘 해서 최대한 적을 많이 넘어트려야 한다.

한번에 1대 다수가 불가능하니 빠르게 1:1 구도로 만들어 차례대로 딜로스를 만들어 내는 느낌.

* 슈퍼아머의 부재

루드빅은 궁극기의 원슈를 제외한 나머지 스킬에 전부 슈퍼아머가 없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스킬 시전 준비 or 시전 중에 언제든지 캔슬될수가 있으며 이는 곧 정면에서의 진입각이 극도로 힘들어지고 상대방의 시야 밖으로만 한정된다는 의미이다.

위 예시처럼 특히 정면에서 원딜을 돌파하기는 힘들다.

템세팅

모든 캐릭터가 다 그렇지만, 무난한건 올 유니크이다. 하지만 루드빅은 몇 부위를 제외하고는 유니크 의존도가 거의 없다.

필수 유니크는 모자, 신발 이다. 특히 신발은 아주아주아주 중요하다.

(권장 템세팅)

- 바지 : 루드빅 방어력 자체가 물몸이고 바지유니크의 옵션도 별로 체감이 안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방어력을 높히는 RA 바지를 쓴다.

- 목 : 목은 취향에 따라 갈리는데, 조금이라도 단단해지고 싶다면 방목 / 딜링을 높히고 싶다면 12.25 목걸이나 공목을 끼운다. 상위권 유저들은 공목을 끼우는 편이다.

- 가속킷 : 엑셀이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이속붙은걸 끼우자.

- 공격킷 : 파이크, 파이크 이펙션 둘다 좋다. 없으면 넬S 끼우고 그것도 없다면 눈물을 머금고 치명킷을 끼우자.

- 특수킷 : 원슈 루드빅은 정면으로 뚫고 들어가서 원딜 궁을 한번 끊거나 킬을 따고 나올수 있게 해준다. 원슈가 없다면 레이더를 끼우자.

전진거리가 연습장 1칸보다 조금 더 길다. 순간적으로 스킬을 피하거나 코너를 돌아야 하는 등 무빙이 필요할때 평타로 전진할 수 있다.

루드빅은 상황에 따라 평타를 1타 or 2타만 쓸지 / 3타를 다 쓸지가 나뉘어진다.

평타 판정은 공격속도도 빠르고 전진거리가 좋다. 전방 범위도 좋은 편이다.

단 2타의 후딜이 좀 있어서 평타 짤짤이는 하지 않는게 좋다.

- 1~2평타

근접대치 or 다수 상대로 한번 버텨야 할때 쓰이는 기본적인 테크닉이다.

빛의표적을 최대사거리가 아닌 상대 뒤로 통과하는 거리에서 썼을 경우 잡기를 연계하기 위한 테크닉이다.

빛표 후 2평타 잡기를 할 경우 2평타 후에 상대가 맞잡기를 하는 경우가 꽤 있으니 1평타 습관을 들여놓는것이 좋다.

언덕에서 상대를 끌어내야 하거나 홀딩해야 할 경우 2평타로 연계하다가 1평타 후 잡기를 쓰면 된다.

3평타는 후딜레이가 길어서 언덕에서 쓰기에 적합하지 않음.

매 공략마다 쓰는 거지만 기상기를 척수로 쓰는 친구들을 상대할때 허공에 1평타 지르기는 상당히 잘 먹힌다.

루드빅은 왠만하면 선타를 잡기 때문에 기상기가 빠졌다면 1세트를 한번 더 뚜드려팰수 있다.

- 3평타

루드빅 3평타의 이동거리는 2신발 기준 연습장 1.5칸 거리이다.

느리게 날아오는 투사체 스킬이나 깔아두는 스킬을 한번 피할때 유용하게 쓸수 있다.

올려차는 판정의 Z축이 꽤 좋기 때문에 언덕 위의 적 견제 및 언덕을 뺏는 싸움에서 꽤 강하다.

3평타 올려차기에 상대방을 띄우는 판정이 있어서 에어본 상태를 유지할때 연계하기 좋다.

상대방이 날아가는 방향을 잘 캐치해야 한다.

평타 판정이 넉넉하기 때문에 언덕싸움에서도 먼저 치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일단 이 스킬을 맞춰야만 루드빅이 어떻게든 한타를 비벼볼 수가 있다.

빛의 속도로 돌진하는 스킬이라 엄청 좋아보일것 같지만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벨져의 섬광궤적은 적에게 날아가는 동안 무적판정이고, 휴톤의 바야바는 거의 즉발 수준으로 날아가는데다 날아가는 속도도 순식간이다.

하지만 빛의 표적은 발동 전 준비 모션이 보일 정도이고, 날아가는 도중에 원거리스킬에 캔슬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

위에 루드빅의 단점을 설명할때 예시 움짤을 보면 알겠지만 원거리 스킬을 가진 상대의 정면에서 무턱대고 지를만한 스킬은 아니라는 소리다.

반대로 근거리 스킬만 가진 상대 앞에서는 무빙을 밟다가 순식간에 빛의 표적으로 치고들어가도 부담이 없다.

이니시에이팅 방법은 이미 움짤에 나와있기 때문에 별도 설명은 생략.

한타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선택에 따라 루드빅의 진입각도 달라진다.

혼자 있는 적 탱커를 빨리 녹여버리고 4:5 구도로 만들고자 한다면 딜러들을 불러모은 후 적 탱커와 거리를 좁힌 후에 빛표 잡기로 순식간에 꺼내온다.

반대로 적 딜러를 직접적으로 치러 가고 싶다면 미리 돌아갈 경로로 이동한 후에 팀 딜러의 포킹에 맞춰 순식간에 시야 밖에서 빛표로 치고 들어가는 방식으로 싸운다.

빛의 표적은 일직선으로 이동한다.

적이 사각지대에 숨어있어도 그 위치가 표적 사정거리 안에 있으면 캐릭터는 지형을 타서 빗겨가지만 타격판정은 벽을 뚫고 들어간다.

라인전하는 상대 원딜을 꺼낼때 핵심은 원딜이 빛표 사정거리 내에 들어오기 전까지 내 위치가 원딜 시야에 보여서는 안된다.

조금만 생각이 있는 원딜이라면 빛표 사거리에 닿지 않도록 안정 거리를 두고 타워를 긁을 것이다.

반대로 우리가 타워에서 막고 있다면 이런 방법으로 적을 꺼내올수도 있다.

타격이 아닌 거리좁히기 용도로도 사용할수 있다. 스킬은 쓰기 나름이다.

※ 기본

플래시 후에 2평타 - 잡기를 습관들이는게 좋다.

평타를 상대 오른쪽으로 때리면 된다.

다운된 적 근처에 딜 넣어줄 딜러가 있다면 한번 띄우고 가자.

플래시 점프거리는 연습장 2칸이다. 스킬 하나 피하기 충분하다.

난간까지 갈 상황이 안나올 때 급하게 번지할수 있다.

에임 위치는 기둥 윗면.

※ 심화 - 1층 언덕 or 박스 응용

플래시 라이트는 사정거리 내의 1층 언덕이나 박스에 에임을 두고 쓸 경우 후딜레이 없이 구조물에 올라갈 수 있다.

쉽게 생각하자면 구조물 위로 한번 점프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기본 점프 기능이 없는 사이퍼즈에서 이 테크닉은 여러 방향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에 적혀있는 [지형을 무시하거나 언덕을 올라갈 수 있는 스킬이 없어 장애물 뒤의 적에게 취약합니다] 라는 약점을 완전히 보완해준다.

위 응용 예시처럼, 회피기가 없거나 쓸 여력이 없는 경우 순식간에 진형을 빠져나와서 탈출하거나 반격을 가할 수 있다.

언덕 장악 역시 플래시 라이트로 빠르게 접근한 후 평타나 블레이저로 상대를 다운시킨다.

회피기가 쿨이 돌고있을때 대부분의 스킬을 이 지형 플래시를 이용하여 한번 회피할 수 있다.

※ 다수 상대 시

표적이 락온된 적은 사정거리 내에만 있다면 플래시 라이트로 선타를 가져갈 수 있다.

따라서 다수를 마킹해야 할 때에는 처음 대상에 표적을 맞추고 바로 플래시를 쓰는것보다 락온만 시키고 다른 상대를 먼저 다운시키는 것이 좋다.

어차피 표적이 박힌 적은 사정거리 내에선 언제든지 한번 더 다운을 시킬수 있기 때문에 선타권을 확보한 루드빅이 더 유리하다.

신발 유니크가 없으면 반쪽짜리 스킬이 된다.

중앙 언덕에서 블레이저로 난간을 탈수 있다.

루드빅의 중심급 스킬이다. 쿨타임 4초짜리 짧은 스킬이지만 회피, 딜링, 근접전, 지형이동 모두 되는 스킬이기에 이 스킬의 숙련도가 루드빅 실력을 가른다.

전진거리가 연습장 1.5칸이기 때문에 근접전에서 먼저 선타를 넣거나 순간적으로 스킬을 피하는 용도로 쓰인다.

정면 블레이저는 상대의 스킬 판정이 블레이저보다 느릴때 확정으로 들어간다.

상대 스킬중에 공속이 빠르거나 즉발로 나가는게 있다면 해당 스킬이 빠진걸 확인한 후에 블레이저를 써야 한다.

블레이저를 제자리에 써서 상대의 진입이나 돌진 스킬을 카운터하는 용도로도 쓰인다. 보통 이걸 스킬 깔아두기라고 한다.

전진거리가 있는 스킬을 제자리에 깔아놓으면 스킬이 좀더 빠르게 나간다. (ex: 그믐달)

낙 블레이저는 높은 위치에서 떨어지면서 긋기 때문에 대부분 대응하기 어렵다.

주의할 점은 떨어지자마자 블레이저를 쓰면 안맞는다. 잠깐 텀을 두고 블레이저를 긋자.

블레이저의 전진거리 덕분에 루드빅은 사각지대 싸움에서 상당히 강한 편이다.

유니크 2신발이 다 나오면 언덕 사이를 넘어가서 블레이저를 넣을수 있다.

전진거리를 이용하여 스킬 회피가 가능하다. 날아오는 스킬 방향을 잘 생각해서 블레이저를 쓰자.

베니쉬 스텝의 용도는 크게 3가지이다.

하지만 중요한건 기본적으로 이 스킬은 회피기이다. 즉, 상대 스킬을 카운터하는 용도로 써야지 무턱대고 먼저 써버리면 나중에 막막해진다.

루드빅은 버틸 스킬도 없고 방어력도 낮기 때문에 한번 누우면 답이 없어진다. 괜히 루드빅 스킬의 꽃이라고 불리는게 아니며 베니쉬를 어떻게 어느 상황에서 쓰느냐에 따라 고수와 하수가 갈린다.

※ 락온

베니쉬 락온은 원거리의 적에게 붙을 스킬이 없을때 쓴다. 물론 적 스킬을 한번 회피하거나 끊으면서 카운터하는 방식으로 써야한다.

스킬 캔슬 자체를 목적으로 락온을 쓰는 방법도 있다.

※ 뒤잡기 (백 베니쉬)

백베니쉬 쓰는 기본 방법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yphers&no=2765698 가서 읽어보자.

베니쉬 외에도 모든 회피기는 방향을 변칙적으로 정해서 쓸수 있도록 연습해두는게 좋다.

백베니쉬의 기본 원리는 상대가 바라보는 방향의 정반대로 이동하는 것이다.

설령 내 앞에 여러명이 기상대기를 하고있다고 해도 그 여러명이 각각 다른곳을 보는 경우는 없다. 바라보는 방향을 확인한 후에 정반대 방향으로 베니쉬를 써서 탈출하자.

(잘못된 예)

(올바른 예)

이 기술 또한 마찬가지로 상대의 공격을 회피함과 동시에 뒤로 이동해야 한다. 괜히 회피기가 아니다.

상대방의 뒤를 잡는거에만 연연해서 기상하자마자 백베니쉬를 쓸 경우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충 눈치를 까고 바로 에임을 돌려서 평타를 친다.

※ 백베니쉬 심화 Ⅰ

아무리 처음 백베니쉬가 성공했다고 해도 상대방 뇌가 우동사리가 아닌 이상 한번 걸린걸 다시 걸리진 않을것이다.

이 경우 상대방 주변을 돌면서 뒤를 잡다가 베니쉬로 뒤를 한번 더 잡는 방식으로 기상심리전 2개를 걸어버리면 된다.

상대 기상에 맞춰서 상대 시야 뒤나 옆으로 무빙을 밟다가 기상이 끝나면 바로 백베니쉬를 써서 위치 예측 자체를 못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 백베니쉬 심화 Ⅱ

무빙을 밟다가 상대가 기상할쯤에 상대 근처에서 직진한다.

상대방의 기상이 끝나면 바로 짧은 베니쉬 (S키) 로 상대 뒤를 잡는다.

1장에 파이크만 있다면 딜러 피통을 날려보낼수 있는 궁극기이다.

궁은 상황에 맞게 쓰면 된다. 쓸 각이 안나온다면 팀이 딜넣고 있는거에 궁박아줘도 된다. 회복금지 디버프가 있어서 빠르게 한명 녹이고 4:5 구도를 만들수 있다.

1. 딸피 마무리할때

2. 마땅히 연계할 스킬은 없고 그냥 두면 기상해서 도망갈거 같을때

3. 탱커가 딜러를 따야할때

4. 진입기는 쿨타임이 돌고있는데 멀리서 눕혀야 될때

기동성탱커이기 때문에 노신발 템트리는 당연히 하지 않으며 2신발을 먼저 간다.

18렙 (2티1허1바1신) 후에 1장갑을 올려도 되며 레그람 다 찍은후에 신발을 먼저 올려도 된다.

팀 딜러가 사람이면 장갑을 늦게 가도 되지만 사람이 아닌 경우 너가 딜을 넣어야 하니 빠르게 1장 1모를 올리자.

탱싸움도 좋고 딜러 암살력도 좋기때문에 팀 조합과 상황에 맞춰서 메인탱을 할지 서브탱을 할지 정하면 된다.

메인탱을 할경우 헬프 띵띵 쳐서 딜러노예들을 불러모은다음 멀뚱멀뚱 시야보는 적 탱커를 빛표-잡기로 깔쌈하게 배달해주자.

여기서 주의할점은 빛표빠진 루드빅은 원딜 입장에서 노란머리 철거반밖에 되지 않는다. 절대 휴톤급 버티기가 불가능하니 신나서 앞에 뛰쳐나가다 1등으로 죽지 말고 사각지대를 이용해서 적 원딜의 움직임만 안전하게 파악하자.

서브탱커인 경우 요리조리 시야를 피해서 빙 돌아 적 원딜 머리통을 쪼개러 가면 된다.

주의할 점은 절대 너가 고립되는 상황이 나와서는 안된다. 원딜에 빛표 플래시를 박았을때 피가 깎이는 양을 보고 내가 바로 따고 빠질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이 되야된다.

루드빅은 원딜한테 한번 누우면 답이 없다. 그대로 점사당하고 죽어버린다.

정 눕더라도 점사당할 상황은 절대 나와서는 안되며 팀 딜러가 바로 호응할 수 있는 위치까지만 진입각을 정해서 나대야된다.

만약 한번에 안뒤질것 같다면 눕히고 튀었다가 다시 와서 눕히고 튀고 반복하면 된다. 컨셉이 빛능력자라 그런지 치고빠지는 트릭키한 플레이에 특화되있다.

# 한타시에 루드빅 역할

# 기방하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