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phers

  • 곡괭이가 심오한 벌레 능력자들의 스토리를 깊게 파혜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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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님들 [57급]

2012-06-15 14:12:26

 

 

http://bgm.heartbrea.kr/?3083045

<SHIFT+왼클릭은 다운공격... 이 아니라 브금창이 따로 열립니다.>

[내용이랑 어울리니 들으시면서 읽어주세요]
 -뭔가 쉬프트클릭은 열립니다 이런 말이 자동으로 붙은거 같은데...-

 

<이 글은 아주 주관적인 글이니 태클은 적정선까지만 받습니다>

 

 

히카르도 디버프가 적한테 벌레를 붙이는건데 데샹 독이라는 다르게

최대 체력을 감소시키는게 범상찮다

 

 

그리고 암만 벌레능력자라지만 한번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건 뭔가 이상함

게다가 벌레방출은 몸 어딘가에서 나오는데 아주 많이 나온다

 

그래서 생각한건데 히카몸은 이미 죽은상태거나 빈사상태에서

특이한 기생충이 좀 먹고 있고 상처가 나면 벌레가 상처를 채우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봄

 

 

여기서 가설을 내리건데

저는 연가시 정도의 기생곤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신 상처와 신체를 메우는 특이한 기생곤충

예를 들면 데샹이 이면충을 쓸때 나오는 벌레같은종류

 

제가 기생곤충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래를 보면 보충이 될듯

 

여기 보면 발견된 시신속에 흉측한 시체가 있었다고 함

근데 경찰은 등록되지않은 능력자로 단정짓고 신원파악을 하지않음

그리고 히카르도가 범인인걸 부정하지않아서 경찰은 히카르도를 연행했으나

담당 경찰은 뭔가 다른 것에 관련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앞에 스토리를 보면 뭔가가 있음을 알 수있다

 

 

일단 까미유는 치유능력자이자 벌레능력자 그리고 세계적인 명의사이다.

하지만...

 

 

 

-언젠가 자신이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통치할 것-

이걸 보아 하라구로(웃고 있지만 속이 검은)캐릭터 라는걸 알수있다.

코드네임조차도 Hypocrisy

위선자

 

그리고 데샹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비능력자를 능력자로 만드는 약을 만들었는데

이게 괴물로 변할수도 있는 물약이였다는 이유로 프로젝트가 중단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이야기

임상 시험을 마쳤다고 하는데 임상 실험은 공식적으로 이루어지지않았고

프로젝트 내용도 어디론가로 소실 되었다고 한다.

그럼 임상실험을 어디서 하였을까?

아마 이 사건이지싶다.

 

 

히카르도가 비능력자들을 죽인 사건

이 사건 때문에 둘의 사이는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 사건 이전에 짧은 인터뷰가 있었는데

 

 

한 펍의 주인이 증언하건데 시뇨리아 사건 이전에

히카르도가 펍에서 거나하게 취한뒤 "친구"가 무섭다는 발언을 한다.

 

 

<왜 무서울까?>

 

내 생각에 데샹은 히카르도를 회유시켜서 자기가 임상실험을 하려하는 약을 몰래 시험하려했고

이 허가받지 못한 불법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을 그토록 좋아하는 친구이자 마피아,그리고 유혈이 낭자하는 사건에 있는

-히카르도-

라고 생각하고 그에게 약을 주어 임상실험을 했다고 생각해본다.

그리고 히카르도는 자기가 믿었던 친구가 이런 일을 계획한것에 두려움을 느꼈고

자신이 약을 투여한 사람들이 괴물로 변하자 괴로워하는 그들을 차마 보지못해

자신의 손으로 그들을 죽였고

그 죄책감에 경찰에게 자진연행을 당했다고 생각할수있다.

 

 

-그리고 히카르도에게도 이 약을 투여했다고 가설을 내린다면?-

이 약은 동물실험때 90%의 확률로 성공'은'했으나 괴물로 변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둘은 어릴때 같은 꿈을 가졌고 특히 히카르도는 데샹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

그래서 데샹을 믿고 자기가 가장 먼저 약을 투여받았다면?

 

그렇다면 히카르도가 후천적 초능력자일 가능성도 생기게 된다.

 

이 생각은 나름 증거도 있다.

 

 

히카르도의 팔을 보면 보라색으로 변색이 일어나고 있고 또한 이건 능력의 사용으로 인해 변한것이라고 컨셉아트에 적혀있다.

저 변색된 팔이 온몸으로 퍼진 히카르도나 다른 임상실험자들의 모습은...

 

험한거 보기 싫은 사람은 요약글이 안되는 공게를 원망하며 빠른 스크롤 다운을 추천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SPAN style="DISPLAY: none"> 

</SPAN>

 

 

히카르도의 바퀴벌레같은 다리 모양도 이 주장의 증거가 될수있을듯

 

그 외에도

히카르도는 그렇게 차갑고 매정한 사람도 아니고 오히려 착하고 정직한 인간이다.

인게임의 캐릭터의 감사 대사도 "내 피로 보답하지', '다음엔 내가 도와주지'일 정도

 

히카르도는 데샹을 만나 그의 야망을 멈추라고 하고 싶어하는것같다.

자신이 겪은 아픔과 그가 앞으로 일으킬 사건을 막기 위해

그리고 데샹을 위해 히카르도는 데샹을 찾으려하고 있지만...


데샹은 겉으로만 미안하다고 하고 히카르도에게 연락을 하지않는것으로 보아

데샹은 히카르도를 단지 이용했을뿐이고 더 많은 일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수있다.

 

 

대충봤을때 알 수 있는오리지날스토리는

둘은 어릴때부터 절친이였으나 히카르도가 살인사건에 연루된 뒤로 둘은 서로 거리를 두고있으며

히카르도는 그를 만나고 싶어하고 데샹은 의사일을 계속하고 있다.로 볼수있지만...

 

 

제 가설을 설명하자면

 

먼저 약의 효능은

1.데샹의 이면충과 같이 상처를 회복시키는 벌레를 생성시킴

그 외에 신체강화+몸의 재생력을 상승시킴

2.그로 인한 비능력자의 초능력자화

3.하지만 이 벌레는 기생충을 베이스로 만들었기에 숙주(투여자)를 조종할수있고

이 숙주들을 조종할수 있는 최상위개체

즉 지배자가 있고 여기서 지배자는 까미유 데샹

 

모든 사람들이 이 약을 투여받아 지배자가 조종할수있는 피라미드가 완성된다면

데샹은 위의 공약대로 자신이 통치하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수 있다

 

그리고 캐릭터 별로 요약

 

히카르도

 

1.어릴때부터 절친인 데샹에게 큰 호감을 가짐

 

2.데샹이 치료제or좋은약(이)라고 속이고 히카르도에게 실험약을 투여

 

3.벌레 능력자였기에 그는 이 약의 효과를 버텨냈고 비교적 천천히 괴물화가 진행됨

 

(여기서 히카르도는 그의 능력때문이라 생각하고 손의 변이를 신경쓰지않음)

 

4.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약이라고 속이고 그에게 실험약을 건내줌

 

5.히카르도가 비능력자들에게 이 약을 투여

 

6.약의 효과를 버티지 못한 비능력자들의 괴물화

 

7.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차마 볼수없었던 히카르도가 그들을 죽임

 

8.자신들과 상관없는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그는 경찰에게 자진연행

 

9.이 후 데샹이 계획하고있는 일을 벌이지못하게 회유하기위해 데샹을 찾는다.

10.하지만 데샹은 그에게 연락을 주지않는다.


 

데샹

 

1.어릴때부터 뭔가 비범한 생각을 지님

 

2.커가면서 자신을 잘따르는 히카르도를 언젠가 써먹기위해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면서 친하게 지냄

 

3.세계적인 의사가 되고 야망을 꿈꾸게됨

 

4.연구시설에서 비능력자의 능력자화를 연구했고 마침내 약을 만들어냄

 

5.하지만 이 약은 동물실험에서 괴물로 변하는 결과를 낳게 되고 이 프로젝트는 중지됨

 

6.하지만 데샹은 이 프로젝트자료를 빼돌려 조금의 연구과정을 거친뒤 약을 완성

 

7.위의 히카르도의 2~8과 연계됨

 

8.이 일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어느정도는 진실된 말을 하지만

세상의 이목은 살인자인 히카르도에 끌려있기에 데샹은 단지 친구를 위하는것 처럼만 보인다.

 

9.겉으로는 내 책임이다 라고 하지만 히카르도와 대화를 하려 하지않으며

히카르도의 성격이라면 자신을 회유시키려 하려는걸 잘 알기에 더더욱 만나지않으려한다.

 

이렇게 정리를 할수있겠다.

 

즉 히카르도는 현재 변이되어가고 있으며 이 변이가 자신의 몸을 장악하기전에

데샹을 만나 모든것을 멈추라고 하려하고 있다.

 

하지만 데샹은 히카르도를 단지 장기말로 이용했을뿐이고 그를 만날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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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지 읽어준 당신에게 먼저 감사를 표하고 개인적인 의문을 하나 남겨본다.

 

일단 위 내용의 기본적인 출저는 업데이트 전용 페이지인 이클립스중 vol.6의 내용이다.

하지만 캐릭터 업데이트이후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캐릭터의 설정과 능력치를 보면 뭔가 다르다.

 

일단 이클립스에서는 지금까지의 내용대로 히카르도가 사실 착한 성품이며 똑바르다고 되있지만

 

캐릭터 페이지에는 무자비하고 (코드네임:무자비한) 냉혹하다는식으로 묘사가 되어있다.

어떤 쪽이 맞을까?

아니면 츤데레...일지도

 

그리고 데샹의 코드네임도 처음공개시에는 Insect 즉 벌레 였으나

이후 위선자로 변경되었다.

 

이클립스대로 한다면 나의 첫번째 가설이 성립하지만

 

캐릭터 페이지까지 염두에 두면 히카르도가 데샹을 향한 복수심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 되기에

나의 가설은 일부가 성립되지않는다.

 

그외에도 내 첫번째 가설만 보면 히카르도가 어떤 방식으로 비능력자들에게 이 약을 투여했을까...

라는 의문도 생긴다.

오래된 병원 폐허에 끌고 가서 약을 투여...하기엔 좀...

 

게다가 이 둘은 선천적 능력자 라는 언급이 어디에도 없다.

 

또 히카르도는 자신의 삶을 망쳐버린 것에 대한 복수를 한다는 언급도 캐릭터 페이지에 있다.

 

그래서 이클립스와 캐릭터 페이지를 종합한 두번째 가설을 내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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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히카르도는 이전까진 비능력자였다

 

데샹이 히카르도에게 약을 투여한것 까지는 같지만

 

히카르도가 이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그의 몸 자체가 자신이 투여받은 약의 성분를 가진 기생충들의 집이 되어

평상시에 몸에서 나오는 벌레들이 다른 사람에게 기생벌레를 모르는 사이에 투여하게 된다.

 

그리고 비능력자들을 겁주기 위해 뽑아낸 벌레들이 이 약들을 비능력자들에게 옮기게 되고,

그 결과 비능력자들이 괴물이 되고...그 다음은 첫번째 가설과 같다.

 

그리고 히카르도의 우정은 자신을 걸어다니는 바이러스로 만든 데샹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으로 변하게 되고

그를 찾아 자신의 복수를 이루고 앞으로의 그의 야망을 꺽으려한다.

 

라는 것으로 종합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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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번째 가설대로 하면

히카르도의 디버프가 끔찍한 최대체력감소인것도 설명할수있고

 

그가 대인관계를 그리워하지만 그렇게 하지못하는 모습도

자신의 근처에 오면 기생충이 언제 타인에게 침투할지 모르는 두려움과

자신과 같은 괴물을 만들고 싶지않은 마음,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한 자기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면

이 또한 성립한다.

 

 

즉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종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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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르도

 

 

데샹이 투여한 약때문에 타인을 변이시키는 기생충을 몸에 가득 지니게 되었고

이 능력은 자기도 모르게 나오고  분노할수록 더 강해지는데 과격한 성격상 조절할수없기에

사람을 멀리하며 자신을 이런 괴물로 만든 데샹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를 찾고있다.

 

능력이 약투여뒤에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에

 

후천적 능력자일 가능성이 높다.

 

데샹

자신이 만든 약의 첫번째 임상실험에 친구를 이용한 천하의 XXX깔창남

치료에 쓰는 이면충과 변환뒤 사용하는 공격형 이면충의 모습으로 보아

 

위에 상기되는 약의 기본은 데샹의 초능력으로 판정

 

그래서 선천적 능력자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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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종합할수 있겠다.

 

어째 첫번째 가설이 더 재밌어보여.

 

하지만 종합 가설이 아마 조커팀이 의도한 내용일듯

 

뭐 주관적인 글이고 읽은 여러분이 '아 이런 것도 괜찮네'라고 생각한다면 그걸로 된것이라 생각한다. 

 

 

사이퍼즈 스토리는 초능력자스토리답게 은근히 어두우면서 묘한 느낌을 상당히 잘살린것같다.

마블 코믹스나 DC 코믹스중에 시리어스한 내용과 여러모로 비슷한 모습

특히나 이번 벌레 스토리는 두 남자의 우정과 그 마음의 변화가 상당히 마음에 와 닿는다.

 

왠지 바이오하자드4의 플라가 기생충을 모티브로 한듯한 느낌도 들어서 이미지도

바이오하자드4의 크리쳐 둘을 넣었다

 

어째 두번째 가설은 메탈기어 솔리드4의 FOXDIE가 생각난다

 

언제나 스토리관련글은 추측에 불가하고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지만

난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이 스토리가 맞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까지 꾸준히 읽어준 당신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의 추천을 눌러주면 다음에 나의 추천으로 보답하겠다.

 

 

그리고 히카르도 바호구라고 까지마요

얼마나 착한앤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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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답글을 달면서 많은 분들이 물어보신게

-데샹에게 복수를 하는데 왜 데샹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려 하느냐?-

라는 말이 많아서 추가적인 글을 써봅니다.

 

저도 오싸가기전 글에서는 데샹에게 복수를 하려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싸가고 답글달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히카르도는 데샹에게 복수하는게 아니라 데샹과 자신을 이런일에 휘말리게 하고

둘의 관계를 어지럽게 만든 이를테면 세상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말이죠...

 

ㅎ...

ㅎㅎ....

ㅎㅎㅎㅎ...

 

으아니 이건 너무 만화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병 소름돋넼ㅋㅋㅋ

 

근데 한 가지 확실해진건

히카르도는 히카르도 자신의 생각으로 행동하고 있고

데샹은 데샹 자신의 생각으로 행동하고 있다는거겠네요

 

히카는

"난 데샹을 나쁜 놈들에게서 구해서 예전처럼 친하게 지낼꺼야!"

라는 생각으로 데샹을 찾고 있고

 

데샹은

"난 히카 너무 들러붙어서 싫음 ㅋ

난 내 약이나 팔아야징 ㅎㅎ"

라는 생각으로 뒤에서 이면충을 뿌리고 다니는것같습니다.

 

뭐 또 다시말하지만 가설이니까요 ㅎㅎ

상관없을겁니다 아마도 

 

여러분의 댓글덕분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됬습니다 ㅎ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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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싸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그래밍 시험치고 나오니까 친구가 오싸 ㅊㅊ 하길래 올 ㅋ

했는데 집에와서 또 올 ㅋ하네요

궁금한점이나 의문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http://woong9467.blog.me/

제 블로그입니다

사퍼 많이 하시고 개드립 좋아하시고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웃추가를 주세요

요새 활동하는 이웃분들이 급 적어지네요 ㅎ

 

 

딱히 홍보라는건 아니지만 저희 클랜인

-신의군단-

도 조금 홍보하겠습니다.

 

일단 성인클랜입니다.

나이제한은 20살 이상이고 이번에 물갈이를 해서

통랭4천위 안에드는 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제르크

MMaso

신이내린리지

Mian

에게 귓을 주시면 될것같아요

 

전 이번일로 관리자 될듯 ㅋ

 

댓글들을 보니 제 가설로 팬아트를 만드시고 싶은 분들이 몇몇 보이시는데

팬아트가 만들어지면 제가 너무 기쁠것같습니다 헠헠

그러니까 많이 그리세요! 그리고 많이 즐겨주세요 ㅎㅎ

그리고 제 짤도 좀 그려주세요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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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흐응? 흐으으응?! 척! 칫.. 좋-았어! 엥? 후에엥-!!
칫 엄숙하고 근엄하고 진지하다 믿습니다 내 안의 ...가 깨어난다 영업 중 할많하않 충격! 공포! 둠칫 둠칫 두둠칫
파이팅!! 고마워~ 졌어... 히힣 극대노 미안! 거울 앞에서 자의식 과잉된 십대 라이언
저는 지금 극공입니다. 훠이훠이 하.하.하. 매우 화가 납니다. 총기 손질중입니다. 저와 한 판 붙어보시겠습니까? 당신에 대한 정확한 진단 안돼!
뭐가 궁금하죠? 축하드립니다. 너에게는 뭐든 주고 싶어. 칭찬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내겐 보여, 너의 죽음 당신을 믿습니다. 이런 미래는 싫어!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칭찬해 드리죠. 놀랍군요. 심기가 불편합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짝.짝.짝.짝 고마워... 멋있어... 지금 이게 뭐하시는 거죠? 대다나다 히에엑... 헉!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해!!!!!
옳소! 감탄했습니다. 흐음 후회할거요! 감사합니다. 놀랐습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색) 축하드립니다. 칭찬해 드립니다. 놀랍군요. 매우 화가 나네요. 큰 충격입니다. 놀랍군요.
이럴수가... 감히! 네가! 아니?! 장하군! 응?! 좋다! 그건 아니다! 고맙다!
감사합니다 잘 못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좌절상태입니다 감탄했습니다 칭찬합니다
멋지군! 좋았어! 하하! 축하하오! 아아.. 5분전인데. 커피한잔 하겠소?
승리의 정유년! 정의로운 새해복! 극.한.공.성. 복! 받아랏! 음~ 직장인의 정석
많이 배웠습니다! 대단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뭔가.. 부족해요 짝짝짝! 각오하세요! 으윽!
성탄의 축복을~! 메리 X-MAS~! 화이트 크리스마스야 해피~ 크리스마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성탄이구나~
Good! Thank U Missing U Useless It's pretty good Oops WHY! Please wait
멜빈 미이라와 고스트 제피 할로윈에는 카를로스호박 히카르도의 사탕 탄야의 마녀 분장..? 잭-슈타인 강시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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