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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략) 로라스는 근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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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통신기 [3급]

2015-02-05 07:59:48




안녕하냐. 템셋팅 공략 썼던 욟븳... 뭐였지. 쨌든 간디다.

부득이하게 부캐로 공략을 쓴다. 


내가 템셋팅 공략 피드백좀 해주고싶었는데 정답도 없는 공략이라 왈가왈부하다 싸움날까봐 댓글을 못달았다.


그래서 이번엔 그나마 정답이 어렴풋이 보이는 공략을 준비했다.


얼마전에 귀농남자의 투창 로라스 공략을 본 유저가 있을거야.


나 역시 귀농남자처럼 로라스를 오랫동안 해온 유저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알려주겠다.


난 귀농남자처럼 얍삽하게 뒤에서 투창 안던진다. 


나는 로라스 캐릭터 컨셉에 가장 잘 맞는 근딜 로라스다.


-----------------------------------주의 ------------------------------------------


요즘 메타에 근딜포지션은 맞지않다. 


근딜컨셉으로 나온 벨져,티엔도 우수한 성능을 앞세워 탱커로써 활약을 해주고있다. 


골든에어의 다무학개론에서 봤듯이 요즘 메타는 2탱,2원딜,1서폿이 안정적이며 메타에 맞는다. 


고로...


이 공략으로 인해 생길 RP 감소에 대해서는 책임지지않습니다


일단, 내 템셋팅을 보여준다.




전에 말한 공략에선 『템셋팅은 자유다. 공략에 목매지말고 네 템셋팅을 만들라』고 했듯이, 무조건 이 셋팅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중요 아이템★ : 공속템 (엑셀,투도르 드라군, 팔아므)


사이퍼즈는 타 AOS와 다르게 '경직'이라는 요소가 가미되어있다. 즉, 먼저 경직을 줘 상대방의 차후동작에 방해를 일으키는 쪽이 승기를 잡기 쉬운건 불보듯 뻔한일. 그렇기때문에 요즘 각광받는 엑셀레이션 외 공격속도 부가옵션 유니크가 중요하다. 


☆논란의 여지가 있을 아이템☆ : 목걸이 유니크 , 이펙트, 특수킷 외


근딜 포지션의 로라스라지만, 아직까지 용성락을 헬파이어 미사일처럼 전쟁을 알리는 이니시용 스킬로 사용하는 로라스가 더러있다. 그런 로라스에게 필요한 HOT 아이템. 방목유니크와 FA장갑이 있다. 

방 탄 다음 용성락 쓰고 맞으면서 어그로끌고 백업이나 기다리면 편할것이다.

혹시 알아? 노티 극공 원딜이 회피기가 빠져있는 상태라서 맞고 죽어줄지...


용성락 맥시머. 기본 쿨타임이 130초로 사이퍼즈내 캐릭터 기술중 가장 긴 용성락. 그 용성락을 가장 빛나게 해줄 아이템. 맥시머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대표적 궁극기인 용성락의 리스크 대비 리턴비율을 최대한으로 높여주는 아이템.

허나, 귀농남자처럼 투창 임팩트를 끼는 투라그노프 카(인)라스부터 시작해서, 강투창이 시야밖에서 타격이 가능하단 점을 살리기위한 레이더까지 선택폭이 다양하다. 특수킷의 선택은 자네 몫이다.


간혹, 원딜들이 공목유닠을 기용해 회피가 낮단점을 노려, 파이크로 괴물딜을 넣으려는 로라스도 보인다. 허나, 나는 로라스로 기본적으로 용성락 타이밍을 재는것 외에, 괴물같은 데미지딜링과 여타 근딜보다 우수한 성장력을 바탕으로 상대 탱커를 찢는 역할을 주로하기에 나는 이펙트를 꼈다.


(1) 근거리 딜러 로라스란?


글 긴거 싫잖아. 쉽게 설명할게.


★1★ 강투창을 이용한 안정된 성장과 괴물같은 나선창 데미지를 이용한 성장.


★2★ 상대 탱커보다 레벨링에서 우위를 점하여 소위 말하는 '찍어 누르기'식 플레잉


★3★ 용성락이라는 사이퍼즈내 최고의 강습기를 이용한 적 원딜에게 재앙을 선물해줄 것


말은 참 쉽지.


하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야.


요즘 나오는 근캐(티엔,벨져,제이)들은 로라스보다 많은 부분에 있어 우월함을 가지고 들어간다


검룡의 심판 원슈아가 사기라고 삭제되고 제이는 니들을 풀슈아로 가져갔지


누구는 힘들게 나선 - 심판 - 강투 연습할때 정주 하 철산고에 발경이면 딜 다넣고 답설무흔으로 빠지지


수호자 레이져맞으면서 평타질하는 백발괴물까지...


이런 괴물들을 어떻게 레벨링만으로 찍어 누르냐고 묻는다면 일단 머리를 한번 갸웃하고 생각을 해본 뒤 말을 꺼내야해


그렇다고 타 캐릭터들보다 로라스가 모자란 것도 아니야.


[1] 우월한 딜링



자타공인 인정하는 나선창의 데미지 딜링. 조금만 연습한다면 심판에 이어 강투창 잡기 콤보까지 이어쓸 수 있어.


한방 한방이 묵직한 로라스를 제대로 보여주는 대목이지. 남들 찔끔찔끔 경직에 강제기상 이어가며 콤보넣을때 빠르게 치고 빠진다.


[2] 용성락


사이퍼즈에서 가장 우월한 강습기. (비교대상으로는 비행, 레퀴엠 外)


원캐유저라면 누구나 공감할 적 로라스의 '드래곤!' 소리에 흩어지는 원딜진.


준수한 데미지와 판정. (비행은 케이스 오버에 막히는 순간 레베카 뒤에 있는 캐릭터들은 데미지를 안받지만, 로라스는 받음)


[3] 강투창


귀농남자 공략이 얼마전에 올라가 쓰기 꺼려졌지만 (난 귀농보다 투창을 못던짐) 로라스의 몇안되는 장점을 적어야하니...


시야 밖에서 날아오는 데미지 2000짜리 준저격기. 로라스 성장의 원동력.




(2) 운용법


로라스는 위에서 말했듯이 신캐들과 겨뤄봤을때 그닥 메리트가 돋보이지 않을 수 있다.


즉, 신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선 리스크를 감수하고 더욱 창을 날카롭게 다듬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나 같은 경우는 로라스를 햇수로 4년째 주캐로 쓰다보니 2장2모 2공목까지는 셔츠를 사지않는다 


(물론 상대조합이 찢기 쉬운 원캐가 많은 조합이거나 초반 타워상황이 너무 좋다면 방을 먼저 탄다. 밑의 템트리는 예시용 통상적 템트리므로 '난 4년째 항상 저 템트리다!' 라고 광고하는게 아니니 따라하다 죽지않도록 주의.

필자는 쓸데없이 4년간 사이퍼즈를 로라스에 바치며 얻은 노하우 아닌 노하우로 노셔로 근근히 살아가는 것이다.)


4 (장갑) -> 7 (모자) -> 10 (신발) ->  14 (스킬링 한개씩) -> 15 (나선창 2/4) -> 17 (공목) -> 21 (장갑) -> 24 (신발) -> 27 (모자) -> 31 (스킬링 4개) -> 32 (나선창 4/4) -> 34 (공목)



  

근딜로써 노셔로 30렙 중반까지 산다는건 하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같은 경우는 4년동안 로라스를 애정으로 키우다보니 도가 텄다고 해야할지 늙어서 몸을 사린다고 해야할지


원딜을 따러 들어오는 탱커들을 짜르는데 집중하고있다. 


(원딜을 따러온다는건 원딜 근처로 온다는 것 -> 원딜의 빠른 백업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노셔로써도 생존률이 상당히 나올 수 있다)


요즘 근딜 포지션이 설 자리를 잃는 이유는 탱커부터 녹이는 메타 때문인데, 


탱커를 먼저 녹인 쪽이 승기를 가져가다보니, 1셔극공 타고 원딜따러 들어오는 근딜은 


딜들 눈에는 그저 2000짜리 딜링기를 가진 위험한 철거반 이라는 인식일 뿐이다.


하지만 내가 말한대로 템트리를 탄 극공 근딜 로라스와 같은 경우엔 두가지 이점을 노려볼 만 하다.


[1] 탱커를 먼저 녹임으로써 한타에서 우리 원딜들의 우위를 점할 수 있다


[2] 탱커를 녹인 후, 강습기 용성락으로 탱커들이 진입하며 괴롭힌 원딜라인에 치명적 일격을 가할 수 있다.


허나, 대다수 유저들이 이에 실패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로라스 운용에 실패하고 손을 놓는 모습을 보인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좋은 예. 사이드컷의 '조연'을 '원딜'로만 바꾸면 완성.)


(3) 용성락의 사용법


용성락은 2012년 오픈 초, 그저 헬파이어 미사일처럼 쓰였다.


(헬파이어 미사일의 별명은 전쟁을 알리는 미사일이라 불린다. 사기적인 사거리를 이용해 적에게 선제공격을 할 때 쓰인다)


나 역시 그렇게 다른 사람들과 다를거없는 4년을 보내며 애정으로 키운 로라스에 노하우가 붙었고, 노하우를 알려주려한다.


※카운터 용성락 사용법※


<1> 마를렌의 거대방울


<2> 스텔라의 기어3


<3> 미쉘의 더스트 토네이도


<4> 린의 초진공흡기


<5> 나이오비의 초열지옥


<6> 드니스의 엘윈의 뭐였지. 쨌든 궁극기


등등.


리스트만 보면 알겠지만, 왠만해선 장판궁이다. 그렇다. 용성락은 장판궁 카운터 및 금상첨화 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지금당장, 공략글 보는걸 중단하고 게임에 접속해 자유연습장에서 미쉘을 고른 뒤, 궁극기를 써보라.


시끄럽지? 그치?


소리 껐어? 그럼 넌 용성락의 먹잇감이야 ㅅㄱ


...


등등 사이퍼즈는 궁극기 및 일부 기술에 카메라 액션 및 효과음이 부가되는데, 


가까울수록 기술의 효과음이 커진다.


장판궁의 경우, 적중했을 시, 적군 아군 구분없이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비교적 멀리서 들리는 용성락 소리가 작게 들린다.


『초열! 지옥! 활-활-활-활-활-』 등.


마를렌의 거대방울의 경우, 거대방울에 용성락 낙하가 닿을 시, 거대방울과 더불어, 주변 데미지가 가해져 마를렌 본체에게도 영향이 가게 된다.





(일반적 용성락 공격 범위)






(킁거에 닿은 용성락 공격범위. 조준을 잘못 할 경우, 마를렌이 아닌 큰거에만 공격이 들어 갈 수 있으니 조심)


등등. 용성락을 강습궁이 아닌, 장판 및 유지궁 카운터로 쓰는 방법이 있다. 필자는 이 방법을 용성락 사용의 베스트로 보고있다.


★강습 용성락이 아닌 카운터 용성락을 사용했을 시 좋은 점★


[1] 한타의 판도를 뒤엎을 수 있다. 


[2] 용성락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장판/유지궁을 사용하면 대개 캐릭터는 그 자리에 무방비로 고정된다. 그 시점을 잘 살려 용성락을 맞춰 1킬을 따고 시작한다면...?




(지원폭격중인 웨슬리. 역시나 무방비 상태다. 한타 중 이런 상황을 잘 노려 용성락을 꽂아버리자)


(룰히님 인사 못해서 죄송해요 공략쓰느라 바빠서요 자료 다 날라가서. 연습장에서 새벽에 이게 뭔짓이냐)


(4) 그 외 로라스 운용에 도움이 되는 팁


[1] 강투창은 스탠드 상태에선 상대의 뒤쪽 지면을 노리면 자기쪽으로 끌어들인다. (귀농남자가 설명했겠지)


[2] 강투창은 다운 상태에선 상대 머리 위쪽을 노리면 자기쪽으로 끌어들인다. 잘 숙지해 콤보에 응용하자 [귀농남자가 설명했겠지]




(여기를 노리고 쏘는걸 연습하자)




(내 쪽으로 날아오니 잡기만 하면 국민 콤보 숙달. 후에 심판을 쓰던 뭘 하던 하면 된다)


[3] 적이 구석에 몰렸을땐, 심판 - 잡기가 가능하다




(심판 끝맺음 동작이 진행 될 때 즈음, 적을 가격했을 때)




(F를 누르면 잡기할 수 있다. 추가타 및 아군 백업을 요청하기 쉽고 실전에서 쓰기도 쉬우니 연습하자.)


[4] 초반 4립 강투창으로 한번에 먹기 


이건 알려줄까말까했다. 솔직히 다 아는거겠지만, 한명이라도 이 글을 읽게되어 알게된다면 공략쓰는 사람으로써 


그게 낙이기에 (99명이 아는 진부한 내용일지라도 1명이 알아가게된다면 헛으로 쓴 공략은 아니라는게 내 생각)




(에임을 4립 중앙에 놓은 뒤 쏘면)




(4립이 모두 맞는다. 투창링을 살 필요도 없이 장갑 하나면 충분. 실전에서 쓰기도 너무너무 쉽다.) 



★후기★


로라스는 매력있다. 지금부터 일반전에서라도 한번 시작해보자. 용성락으로 높이 떠있을때만큼은


적렙이 50이고 내렙이 20이라도 내가 더 쎈 것같다. 아아 내가 짱이다. 


★후기2★


귀찮다. 새벽인데. 공략 쓰려고 찍어놓은 스샷들이 어디갔는지 안보인다. 휴가나온 동생이 지웠나보다.


쓰긴 써야겠고. 새벽인데. 실전에서 쓰던 영상은 안보이고. 연습장에서라도 써야겠고. 유투브는 쓰기 귀찮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간디님은 잘생겼다. 간디짱짱VV를 외쳐라. 


★후기3★


다시한번 말하지만, 위에 올린 템트리를 마구잡이로 따라하지말것. 노셔극공 근딜은 리스크 부담이 매우x100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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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엄숙하고 근엄하고 진지하다 믿습니다 내 안의 ...가 깨어난다 영업 중 할많하않 충격! 공포! 둠칫 둠칫 두둠칫
파이팅!! 고마워~ 졌어... 히힣 극대노 미안! 거울 앞에서 자의식 과잉된 십대 라이언
저는 지금 극공입니다. 훠이훠이 하.하.하. 매우 화가 납니다. 총기 손질중입니다. 저와 한 판 붙어보시겠습니까? 당신에 대한 정확한 진단 안돼!
뭐가 궁금하죠? 축하드립니다. 너에게는 뭐든 주고 싶어. 칭찬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내겐 보여, 너의 죽음 당신을 믿습니다. 이런 미래는 싫어!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칭찬해 드리죠. 놀랍군요. 심기가 불편합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짝.짝.짝.짝 고마워... 멋있어... 지금 이게 뭐하시는 거죠? 대다나다 히에엑... 헉!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해!!!!!
옳소! 감탄했습니다. 흐음 후회할거요! 감사합니다. 놀랐습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색) 축하드립니다. 칭찬해 드립니다. 놀랍군요. 매우 화가 나네요. 큰 충격입니다. 놀랍군요.
이럴수가... 감히! 네가! 아니?! 장하군! 응?! 좋다! 그건 아니다! 고맙다!
감사합니다 잘 못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좌절상태입니다 감탄했습니다 칭찬합니다
멋지군! 좋았어! 하하! 축하하오! 아아.. 5분전인데. 커피한잔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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