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phers

  • 2차 설정집 [사이퍼 전투력 보고서 1. 결정의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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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개론 [70급]

2013-12-21 12:49:55

'본 글은 사이퍼즈를 각색한 글입니다. 중간중간 띄워쓰기가 있습니다. 즐감해주세요 "

 

사이퍼즈 공식카페에서 연재중인 글입니다. 현재 7편까지 나와있습니다.


 

 

*위 글은 사이퍼즈 스토리와 무관한, 글쓴이의 허구한 망상입니다.

기존 스토리에 충실하여 제작하였지만, 어디까지나 망상이니,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음을 알아두세요.

 

 

 

- 능력의 원리

 

사실 얼음을 다루는 능력자들에게 숨겨진 진실(?)이 있다. 전문가들은 말 한다. 사실 얼음 능력자들이 다루는것은 '얼음'이 아닌 '결정'이라고. 대부분의 그냥 능력을 지나쳐 보는 사람들은 이 '결정'능력자들을 '얼음능력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실 모든이들이 눈에 스쳐지나봐서만 얼음이지 사실은 '결정'을 다루는 능력자들을 이들은 최하급 능력으로 분류하기도한다.

 

 

하지만 이 '결정' 능력자들을 대부분의 사이퍼나 사이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능력자들을 '결정사' 라고 부른다. '결정'계는 정말인지 아무짝에 쓸모가 없었다. 능력자가 되기 위해 발악을 하던 사람들 중 능력을 얻기위해 오랜기간 수련을 하거나, 아니면 몸에 극한의 고통을 주어서 일부러 능력을 발현 시키는데, 그렇게 어렵게 능력을 발현시켜서 얻은게 '결정'능력이라는거에 충격을받고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거나, 아니면 일부러 범죄를 저질러서 능력자 탄압의 대상이 되기도했다.

 

 

사실 '결정'능력이 이렇게까지 천대받지는 않았었다. 거대일식 이후, 능력자들이 하나, 둘 생성(?)되거나 후천적으로 한 사람에게 능력이 내려지기도 했기 때문에 '능력'이라는 존재를 보기 힘들었다. 현재로써는 한 도시에 한두명이상으로 능력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일식 이후에는 능력자라는 존재가 생소했고 두려웠기 때문에, 탄압이나 존경으로 이를 무마시켰다.

 

 

과거부터 '능력'이라는게 있었을까? 과거 중세 유럽에서는 '불의 마녀'라는 자들을 모아서 죽이거나, 모욕적인 말을 해서 도시를 떠나게 하는게 일쑤였다. 하지만 이 '불의 마녀'라는 자들은 현재 사이퍼 시대가 된 이후로부터 많이 보인다. 대표적인 예로 '불의마녀 타라 시바스조노비치' 아르메니아 출생인 그녀는 후천적인 능력을 타고났다고 한다.

 

 

하지만 불의마녀도 표기법이 애매한것이, 많은사람이 '불의 마녀'라고 부르는것에 대한 진짜 "불 계열 능력자"들이 이것에 분노를 품고 도시 곳곳에 불을 지르거나 애꿎은 사람을 태워죽이거나 하는일도 있었고 '불의 마녀'라고 해서 모든 능력자들이 여자도 아니였다. 이에 '불의 마녀"는 '발화 능력자'라고 불러야 하는것이 정상이다.

 

 

결정사들도 예외는 아니였다. 그들의 호칭을두고 조금은 긴시간동안 싸워왔다. 결국은 '결정사'로 통일이 되었으며 천시받던 결정 능력자들의 명예는 단지 '이름'하나로 회복되는 듯 하였지만, 실세로는 희극이나 잠시 주변을 시원하게 해줄능력밖에 더되지않았었다.

 

 

결정능력은 '발화 능력자'들과 달리 능력을 사용하는데에 크게 체력이 소진되지 않았다.

더군다나 능력의 제어도 다른 원소계열 능력과 달리 쉬웠었다. 결정의 '차갑고' '냉정하고' '차분한' 이미지에 걸맞았다. 사실 능력의 제어라는것이 쉽지가 않은데, 결정도 많이 쉬운것은 아니였다. '불, 물, 바람, 식물, 결정, 전기, 빛' 계열의 원소 능력자들은 자신의 주체가되어 능력을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어려웠다. 이중 '불' 계열의 능력자들은 '불' 자체가 강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자신이 주체가 되어 능력을 발현하려면 자신의 그릇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능력을 안정시키는게 중요했다. 대표적인예로 '발화 능력자'로 알려진 수학자 잉게 나이오비는 적의 도발에 넘어가 폭주하여 노르웨이의 '엘윈 숲'전체를 전소시켰다.

이 정도로 능력의 제어가 중요했는데, '결정' 능력은 한꺼번에 발현하기도 어려웠고, 능력을 한곳에 생성을 해서 조금 이동을 시킬 줄 아는 이가 전부였으니, 공격력도 제로였다.

 

 

사이퍼들의 위험도나 희귀도에 따라서 JOKER 급, 1급, 2급, 3급으로 분류하게되는데, 결정은 흔하고 위험성도 전혀없기에 3급 능력으로 분리됬었다.

 

 

이렇게 싸구려이미지인 '결정사'의 명예를 회복하는 자가 있었으니. '결정사'의 영웅이자, 지하연합이라는 단체의 영웅이며, 나아가서 전 사이퍼들의 영웅이기도 한 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 '루이스' 그의 현 소속은 카모라 마피아에서 떨어져나온 흑염의 하이드가 창조한, '지하연합'이라는 거대 사이퍼 보호 집단이다. 이 집단은 사이퍼들의 인권과 권익을 위해 노력을 해왔으며, 또 다른 '헬리오스 법인' 이라는 집단도 있다.

 

 

사실 '지하연합'의 존망은 한달사이에 결정됬었다. '헬리오스 법인' 내부의 안타리우스 스파이 '재스퍼'에 의해 일어난 2차 능력자 대전에 지하연합 세력은 패망할 뻔했다. 지하연합의 수장 '흑염 하이드'가 차기 후계자로 알려져있던 '흑염의 칼라'와 헬리오스 법인과 회의를 할 건물에서 능력이 폭주하여 사망하여버리고, '흑염 하이드'의 유일한 핏줄 현 지하연합 수장 '앤지 헌트'가 남아있었기에, 이를 암살하기 위해 재스퍼는 사람들을 보냈으나, 지하연합의 참모 토니 리켓은 이상황을 예측을 하여 이름하여 여섯명의 앤지헌트. 즉 '플랜 디코이'작전을 실행하여 앤지헌트로 둔갑하여 총 여섯명이 세계 각지로 날아가게된다.

 

 

진짜 앤지헌트 일행은 오스트리아에서 강력한적 쾌검사들을 만났다. 이들의 대장 '벨져 홀든'과 정면대결을 하게되었다.

이곳에서 루이스가 생겨났으며, 루이스의 칭호 '영웅'도 함께 태어났다.

 

 

 

- 전투 패턴 보고서

 

 

1. 결정검 (L)

 

다들 얘기만 하면 알 것이다. 루이스가 벨져 홀든을 물리친 이야기를. 앤지 헌트의 일행은 도망을 치다 오스트리아로 갔다. 앤지의 일행중 브랜다라는 여인이 루이스를 대려왔는데, 그는 결정능력이라 전투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다. 그리고 악력 능력인 '커터' 순간 기억 능력 '브랜다' 일행은 오스트리아를 횡단하던 도중, 재스퍼가 보낸 오스트리아의 쾌검사들을 만나게 되었고. 커터가 순식간에 패배한 후 앤지의 목에 칼을 들이댔을때, 앤지는 기지를 발휘하여 쾌검사의 명예를 걸고 정면대결을 하자고 요청을 하였다. 그들의 우두머리 벨져 홀든은 잔인하고 오만한 성격이여서 쉽게 받아들였고, 순간 기억 능력인 브랜다가 싸우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나마 상태가 멀쩡한 '결정사' 루이스는 조금 전 앤지헌트가 조언해준 '결정과 검' 이라는 내용에 감명을 받아 자신의 손에 결정들을 집중시켜 벨져의 칼보다 더욱 더 예리하고 단단한 결정의 검을 만들어서 벨져와 싸웠다. 3급 능력자 '결정사'라는 존재에 벨져는 만만하게 봤지만, 결국 벨져는 무릎을 꿇었다.

 

제 조언에 힌트를 얻은 루이스는 수비에 치중하는 동안 즉석에서 벨져를 상대할 기술을 생각해 냈던 거에요. 몇 시간에 걸친 치열한 공방이 끝나고, 무릎 꿇은 벨져를 내려다보던 루이스의 손에는 결정으로 만들어진 검이 푸르게 빛나고 있었답니다.  - 사이퍼즈 세계관 참조

 

2. 샤드리볼버 (R)

 

새로운 전투 형태의 '결정사'가 오스트리아의 쾌검사를 처리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대륙 전체는 떠들썩했다. 전투에 특화된 '쾌검사' 우두머리가 전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결정사'들에게 패배했다는 사실을. 하지만 소문의 주인공 루이스는 이미 앤지와 함께 다른곳으로 피신을 간지 오래였다. 모두가 이 시기에 '샤드 리볼버' 라는 기술이 생겨난 줄 알지만, 2차 능력자 전쟁이 끝난 후 지하연합의 에이스가 됬었던 루이스는 임무를 받고 출장을 나갔는데, 그 중 건물을 제거하는 임무가 있었다. 전투에도 쓸모가 없었던 결정능력이 공성에 얼마나 능력이 좋았겠는가? 하지만 아무리 능력이 하찮다 하더라도, 루이스의 기지로 하나의 기술을 생각해냈다. 결정을 자신의 손 주위에 빠르게 회전 시킨 후, 넓고 긴 범위에 날카로운 결정을 산탄총처럼 쏟아내는것. 실제로 루이스는 이 기술을 바로 적용하여 사용해 보았다. 공성에도 물론 효과는 있었다. 멀쩡한 건물에 총을 쏘는 효과가 났었다. 하지만 건물이 총알 몇번 박힌다고 효과가 있겠는가? 루이스는 바로 타겟을 '건물'에서 '사람'으로 바꿨다. 효과는 .. 엄청났다. 자신의 길을 막던 적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 기술의 이름은 사실 뒤늦게 지어진건데, '샤드리볼버'라고 정해진 이후 루이스를 만나봤던 '마하의 르베르트'는 샤드리볼버 보다는 '샤드산탄총'이 더 낫지않냐고 실소를 지었다.

 

 

사진출처 [김이빌]님



3. 드라이아이스 (L+R)

 

드라이아이스? 말 그대로 드라이아이스의 성질답게 차갑게 얼려두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정사들이 미세한 결정조각들이 붙어서 적의 움직임을 봉쇄한다는 것을 모를것이다. 사람들은 이 '드라이아이스'를 보고 느낀것. 적을 순식간에 얼려버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정사들은 적을 얼리지 못한다. 기온을 떨어뜨려 물의 능력을 차갑게해서 적을 얼리는 능력자가 나온다면 모를까, 그런 마법같은 능력은 꿈꾸기도 어렵다. 사실 드라이아이스는 루이스가 미세한 결정조각들을 수도없이 뿜어내어 적의 몸에 달라붙어 적의 몸을 결정안에 '가두는'능력이다. 루이스의 전투를 지켜보면 드라이아이스를 맞은 적은 몇초뒤에 '빙결'상태에서 빠져나오는것을 볼 수 있다.

 

4. 아이스버그 (Shift+L)

 

뜻을 그대로 풀이하면 '빙산' 이다. 이 기술이 아이스버그가 된 이유는 그저 결정의 모양이 빙산처럼 삐죽삐죽하고 날카로웠기 때문이다. 이 기술이 처음 보였던것은 2차 능력자 전쟁에서 '앤트워프의 6인' 을 겨우 따돌린 루이스는 오랜 전투로 심신이 지쳐있었다. 여기서 '불의마녀 타라'를 마주하게 되었다. 루이스는 멀리있는 적을 가격할 수 없었지만, 불의마녀 타라는 허공에 불을 일으키거나 맨바닥에서 불이 솟구치게하는 등 원거리전투가 특화되어있었다. 그래서 즉석에서 루이스가 생각해낸 기술. 자신의 결정을 발바닥에 집중시켜 바닥을 내려치면 결정이 빠르고 날카롭게 일정 거리로 이동해서 칼처럼 날카로운 결정이 솟아오르게 할 수 있었다. 이 기술로 타라의 공격을 어느정도 막아내던 루이스는, 결국 쓰러져 트리비아의 도움을 받고 탈출을 할 수 있었지만, 루이스는 이 기술을 두고두고 사용해먹는 모양이다.

 

5. 결정슬라이드 (Space)

 

루이스의 전매특허. 평소 무뚝뚝하던 루이스는 유일한 취미인 '보드타기'가 있었다. 이 기술은 사실 전쟁에 참여하기 전에도 자주 사용했는데, 루이스는 기술로 평가하기보다는 놀이로 평가하는것 같다. 결정을 길게 깔아 그 위에서 쭈욱 미끄러 지는것. 최근 이 기술을 같은 소속 결정사인 '토마스 스티븐슨'이 며칠밤낮을 졸라서 배운것으로 알고있다.

최근 이 결정슬라이드를 전투형태로 바꾸기도 하였는데, 결정레일의 끝부분에 다가갈즈음에 자신의 양손에 순간적으로 결정검을 생성하여 앞의 적을 엑스자(X) 형태로 베기도 한다.

 

6. 감람석 망치 (F)

 

"나는 루이스와 자주 싸우지.. 하지만 그와 밀월여행을 떠났었지. 근데 여행? 여행이면 얼마나 좋아. 밀월여행을 떠나서도 하루종일 밤낮으로 싸워대던탓에 내가 폭발해서 루이스에게 거대한 박쥐를 날려댔었지. 루이스는 깜짝 놀란탓인지 그 거대한 박쥐들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다가 손을 가져다대니 내 박쥐들이 공중에서 지면까지 순식간에 결정에 갇허버렸지. 결정 특성상 빨리 녹을것을 안 루이스는 갑자기 뒤를돌아 손에 결정으로 만든 거대한 망치를 꺼내들어 그 결정에 갇힌 박쥐들을 사정없이 내려쳤지. 결국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

 

- 루이스의 연인 트리비아 -

 

7. 디프로스트 (Wheel UP)

 

모든 원소계열의 능력은 시작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서 싸우는것은 그만큼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루이스는 자신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술 '결정검'이 모든 싸움의 시작이니 팔에 결정 조각들을 미리 몇개 붙여둔다. 그렇게 하면 더 날카롭고 빨리 나간다나?

 

8. 영구동토 (E)

 

"영구동토..? 멋진 이름일세. 사실 내가 예전에 루이스를 만나봤을때 그의 전투를 지켜본 적이있어. 그중 최고봉은 물론 그 기술이였을거야. 지금 자네들이 부르는 영구동토라는 기술. 그 기술은 어떤 결정사들도 흉내낼수가없어. 루이스안에 응축되어있는 결정들과 빠르게 회전하는 결정들도 이만큼 까지 뻗어나갈 줄은 몰랐을거야. 그 기술을 사용했을때는 정말 그보다 멋진 장관이 펼쳐질 수가 없었지. 순식간에 주변은 결정에 손쓸틈도 없이 굳어나갔고, 그 한기에 뿌연 안개가 깔렸을때는... 잊을수 없네."

 

- 어떤 사이퍼와 대화하는 마하의 르베르트 -

 

 

'작년부터 루이스의 영구동토가 심상치 않다. 지금도 워낙에 강한 영구동토지만, 예전에는 더욱 더 광할하고 멋지게 뻗어나가던 영구동토였는데.. 루이스가 힘든 일이 있나보다. 연인 트리비아에게 물어봐야겠다."

 

- 오랜기간 루이스의 전투를 지켜보던 앤지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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