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캐릭터 드디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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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 03:15:11
미방용). 이미 한계에 다다른 모습. 이젠 진정제도 아무 소용없다. 이미 피는 점점 100도 가까워져 기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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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혁 (성은 알수가 없다.)
나이: 32세 코드네임: independence
키: 179cm 성우: (나온다면) 송준석 [ 나루토 질풍전 페인役 등..]
몸무게: 75kg
소속: 안타리우스
관계 및 성격: 한때 헬리오스를 침공한적이 있다. 최초의 개조인간이자 안타리우스의 영웅이라고 불렸다. 매우 침착하고 임기응변에 능해 개조인간 리더를 맡기도 했다. 현제 헬리오스 침공 실패로 많이 약해졌다. 레나를 납치한 주범
국적: (조선으로 추정...)
컨셉: 예의바르고 양반집 분위기인 린과 달리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는 식민지 치하에서 저항하는 민족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능력: 피를 다루는 능력, 그의 피는 너무나도 뜨거워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없게 한다. 그래서 어께에 파이프를 통해 진정제를 온몸에 주입하여 간간히 살아간다. 일단, 피 자체가 뜨겁기 때문에 화상을 입을 수도 있고, 외부에 노출되면 급속히 굳어버려 강철과 비슷한 경도를 지니게 된다. 진정제 투여에도 불구하고 괴로움에 자해를 해서 두 팔에 언제나 붕대를 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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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타라의 선배: 내가 처음 입사했을때 나는 참 어리버리했지. 무엇을 어떡해 해야하는지도 몰랐어 그것때문에 늘 윌라드 이사님에게 야단 맞았지.... 야단 맞고 있는 날 유일하게 격려해준 사람은 선배 뿐이였어, 당시 선배는 내가 닮고 싶은 우상이였어 그래서 점점 선배를 닮아가 결국 이런 성격이 됐나봐... 그때 그 사건만 아니였더라도 선배는......
- 타라 과거를 회상하며 -
1차 능력자 전쟁: 지하연합과 헬리오스는 점점 영역을 넓혀가다 결국 충돌이 일어났어, 전쟁 초반에는 헬리오스가 점점 밀리는 상황이였어 부대의 보급도 지원도 끊긴 마당에 탈출 할 수 있는 방법은 구명보트 2개를 이용하는 방법 밖에 없었어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지하연합의 타워 일부의 기능을 마비 시키는 수밖에 없었지, 그래서 우리는 태러 편대를 모집하기 시작했어 그 중에는 타라, 로라스, 드렉슬러, 그리고 혁이 였어 그들은 해안가에 있는 타워 3개를 부수고 탈출하기 위해 구명보트 쪽으로 오고 있었어 하지만 그때 폭발음과 함께 구명보트 1척이 침몰했다. 태울수 있는 인원은 겨우 8명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총 인원은 9명이 였어, 나머지 대원들은 거의다 돌아왔지 하지만 타라가 보이질 않았어 당황한 혁은 자기가 직접 대리고 오겠다고했어, 그 수많은 적이 몰려오고 있는데도 말이야 결국엔 타라를 무사히 데리고 오고 그자가 타려고 할려던 순간! 나는 그에게 낙뢰를 떨궜지. 어쩔수 없는 선택이 였어 만약 인원을 초과하면 배가 제 속력은 못내고 그대로 뒤집힐 수도 있었기때문에 였어... - 윌라드 차를 마시며 -
헬리오스 침공: 1차 능력자 전쟁이후... 나는 선배에게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에 졸지에 고아가 되버린 동생을 정성것 돌보았어 선배가 평소에 자기가 죽으면 동생은 누가 돌봐주냐는 말을 입버릇처럼했기 때문에 나는 선배의 동생을 다이무스에게 훈련을 맡겼어
( 초창기 혁의 동생)
그러고 3년이 흘렀을때 였나 선배가 다시 돌아왔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그리고 개조인간들의 리더로 선배는 자신을 버린 헬리오스 능력자들에게 울분을 토하듯이 회사의 영역에 반 정도를 초토화 시켰어, 결국 나랑 로라스, 드렉슬러가 설득을 시도했지만 선배는 이미 이성을 잃은 뒤였어 결국 어쩔수 없이 전투에 임할 수밖에 없었지 선배는 우리가 온힘을 다해도 쓰러지지 않았어 용성락을 한 손으로 받아내질 않나, 내 유성낙하를 맨 주먹으로 부숴버리질 않나..... 아무튼 상상을 초월했어 그때 우리는 전부 지칠때로 지쳐 전멸위기 였지.
그때 갑자기 선배의 동생이 나타나 선배를 가로 막더군, 미친짓 그만하라고 울부짓으며 말이야 하지만 결국 말로 해결될 상황이 아니라는 상황을 알자 어쩔수 없이 전투에 임했어 그리고 선배와 함께.... 자폭으로 생을 마감했어..... 12살의 나이로 말이야....
( 다이무스에게 훈련받은 후) (옷이 바뀐이유는 타라가 실수로 두루마기의 절반을 태웠기 때문에 남은 옷감을 수선하여 만들었다.)
침공 당시 의상
탈의 후.
사건의 배후자 노인 (재스퍼는 무시해 주세요... 동일인물인줄 알고 잘못 적은거...)
어떤 정신과 의사의 진단결과: 캡슐에서 오랜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회복을 마친 그의 모습은 처참하기 그지 없었다. 온몸에 피부가 벗겨져 흉터가 무수히 많고 팔은 사실상 불구에 가까웠다. 하지만 그의 정신상태는 평범했다. 다만, 동생이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할뿐, 그는 아직도 동생이 살아있는 줄 알고있다. 이미 이전의 능력은 모두 소진되버려 개조인간 본연의 기능밖에 남지 않았다. 간단히 말하자면 지난번에 진료를 한 스텔라와 비슷한 상태라고 볼수있다.
Ps: 참고로 혁은 최초의 개조인간이자 최초의 실험체 였으므로 레나의 기어1,2는 원래 그의 몸을 통해 실험후 레나에게 주었다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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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
평타
전방에 앞으로 전진하면서 혈기 덩어리를 날린다. (모으기 가능)
저렇게 모아서 쓰면 전방으로 피폭팔을 일으켜 적을 띄운다. 모으고 이동가능 (단, 3초 정도 누르고 있어야한다.)
블러디 스피어 (마우스 오른쪽.)
엄청난 피를 방출하여 응고시켜 창의 형태로 만든다. 나선창과 비슷한 형식이나 찌르는 동시에 폭발한다.
축퇴 (마우스 왼쪽 + shift)
(초창기때 컨셉이라 좀 달라도 이해해 주세요^^;;)
레나, 스텔라의 축퇴와는 다르게 적을 수직으로 띄우는 역할을 한다.
비상각
공중으로 2번 돌아 적을가격한다. (섬진각보단 데미지가 떨어짐.)
잡기(블러드 러스트)
(피폭자: 샬럿....)
상대방을 무릎을 꿇힌 뒤, 머리를 쥐어잡아 피폭발을 일으킨다. 유일하게 잡기 모션이 다르고 잡기 범위 또한 더길다. (아마 최강의 잡기일 듯.)
자해(휠 업): 공격력 증가, 회피율 증가.
폭주
자신의 체력을 소비하여, 공격력과 치명타, 공격속도, 이동속도를 대폭 올려주고, 방어력을 대폭 하락시킨다.
(지속시간: 8초)
제어불가 (궁극기)
(초기 컨셉이라서 의상이 좀 다름..)
자신의 체력을 조금 깎아 자신의 주변에 거대한 피폭팔을 일으킨다. 발동시 슈아 (범위는 베트 스웜과 비슷.). 이 궁으로 상대방을 죽이면 HP 최대 250이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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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근데 설마 묻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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