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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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09:55:28
까미유 데샹은 어릴 때에도 한 성깔 했을거같아요
"날 쳤어?" 하고 바라보는 시선이 보고싶어서 슥슥 그렸어요~
고독한 히카르도가 보고싶어서..뀨우
캐럴 이 대사 좋아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눈떠..! 눈 뜨라구..!
물의 소리를 듣는 샬럿을 그리고싶었어요. 그래서 여신느낌 나게 그리고싶었지만
으음음~!
예전에 그렸던 하랑이>.<
멜빈의 핀구 제피R/L이 사람이었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하고 의인화 해봤어요.
멜빈이 첫 출시 됐을 때 히카르도와 동갑이라는 걸 듣고 충격먹어 그린 그림...
멜빈이 심하게 동안인거에요.<
마무리는 커피마시는 의대생 까미유라는 설정으로 ㅅ슥슥 그렸던 그림이에요.
까미유 사랑해..헤헤
요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헤..헤헤'///')9